일본 니가타현 북서부 작은 도시인 오지야(Ojiya)는 전통 섬유 산업과 함께 세계적으로 그 맛을 인정받은 고시히카리 품종의 쌀이 유명하다. 그리고 또 하나, 오지야는 아주 오래전부터 ‘사케’가 열리는 나무가 있다는 전설로도 유명세를 얻었다. 일명 ‘오지야의 전설’이 그 ...
외국의 겨울은 그 차가움이 지속적이지는 않으나 몸과 마음으로 느끼는 한기는 서울의 배로 느껴져 어느 순간 최고조에 달한다. 아마도 타국의 추위는 외로운 마음까지 동반해서 우리를 강타하기 때문일 수도 있다. 그래서 겨우내 따뜻한 아니 뜨거운 음료와 친해질 ...
A DANCE BETWEEN TRADITION AND INNOVATION 글 릭 피셔(RICK FISHER) 번역 Crystal Kwon 리오하(Rioja). 이름을 언급하는 것만으로도 멋진 산맥으로 둘러싸인 구불구불한 언덕 꼭대기의 포도원 사이에 자리 잡은 유서 깊은 와이너리와 건축학적인 걸작의 그림이 떠오릅니다. 리오하는 ...
이번 주에는 어떤 주류 관련 이슈가 있었을까요? 한 주간 많이 언급된 뉴스와 함께 나누고 싶은 흥미로운 기사를 정리해서 전해드립니다. 기사 검색에 시간을 허비하지 마세요! mashija와 함께해요! 1. 식품 업계, 올해 바뀌는 제도는? 2023년부터 식품 업계의 ...
우리가 일반적으로 마시는 와인 한 병은 750ml. 소주 한 병이 360ml이니 2병이 조금 넘는 양이다. 스탠더드(Standard) 사이즈의 와인 딱 2배 되는 크기를 보통 매그넘(Magnum, 1.5L), 4배 되는 크기를 제로보암(Jeroboam, 3L)이라 부른다. 매그넘 샴페인, 크기만 커졌을 ...
맥주 테이스팅 이야기를 하려고 하니 시작부터 따분해지는 것 같습니다. 사실 테이스팅은 방구석 맥주만의 특권입니다. 지인들과 어울려 맥주를 마시면서 테이스팅하기에는 아무래도 집중력이 떨어지니까요. ‘맥주를 맛있게 마시면 그만이지 굳이 테이스팅할 필요가 있을까’라고 반문할 분도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
2022년 F&B 시장에서의 ‘BIG ISSUE’를 생각한다면, 약 2년 넘게 지속되었던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의 전면 해제일 것이다. 일명 ‘리오프닝’ 이라 불리며 그간 각종 제한에 고통받을 수밖에 없었던 외식업계는 호황을 맞았다. 이와 반대로, 외식산업을 대체했던 언택트 기반의 ...
잰시스 로빈슨(Jancis Robinson) MW과 휴 존슨(Hugh Johnson) OBE는 와인의 대안 포장재 사용으로의 전환을 촉진하기 위한 조치를 요구하는 공개서한에 서명한 영국의 주요 와인 저술가 그룹 중 하나다. WTAF(Wine Traders for Alternative Formats)가 주도한 공개서한은 유리 제조 ...
이번 주에는 어떤 주류 관련 이슈가 있었을까요? 한 주간 많이 언급된 뉴스와 함께 나누고 싶은 흥미로운 기사를 정리해서 전해드립니다. 기사 검색에 시간을 허비하지 마세요! mashija와 함께해요! 1. 유통업계 ‘토끼 마케팅’ 돌입 어느덧 2022년이 끝났네요. 다들 ...
현재 주류 시장에서 가장 핫한 술을 꼽으라 하면 당연히 하이볼이라 생각한다. 하이볼을 네이버에 검색해보면 위스키나 브랜디에 소다수나 물을 타고 얼음을 넣은 음료를 의미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칵테일 제조법의 일종으로도 보며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