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인룸 설계회사 스파이럴 셀러스에 따르면 점점 더 많은 고급 와인 애호가들이 집에 화려한 와인 룸과 벽 디스플레이를 설치하며 자신의 소장품을 자랑하기 시작했다고 한다. 화려한 와인룸과 벽 디스플레이가 부유한 와인 수집가와 애호가의 필수품이 되었다. 이와 같은 ...
제인 앤슨이 2014 보르도 와인, 특히 좌안 와인을 중심으로 그것들이 병 안에서 어떻게 숙성하고 있는지 다시 살펴보았다. 최근 테이스팅을 통해 가장 마음에 들었던 열 가지 와인을 소개하고 2년 전 앙 프리뫼르 이후 이 빈티지가 어떻게 ...
앤드루 제퍼드가 크로즈를 여행하며 기대 이상의 것을 발견한다. 한 가지 알려줄 것이 있다. 크로즈-에르미타주의 공동 회장인 포도 재배자 얀 샤브와 델라의 네고시앙 자크 그랑주의 말에 따르면(엄밀히 말하면 얀 샤브가 한 말이다) 판매 가능한 와인 재고가 ...
마시자가 만난 2017 K-Somm of the Year Top 10의 여덟 번째 주인공은 정식바의 황보웅 소믈리에입니다. 서비스하는 일이 시간가는 줄 모르게 재미있다는 황보웅 소믈리에. 유쾌하고 긍정적인 그의 모습이 인상깊었습니다.^^
제인 앤슨이 지역 와이너리 소유주 장–샤를 아바투치의 도움으로 코르시카 고유의 포도 품종에 대해 알아보고, 이 섬들이 프랑스에서 와인을 마시기에 가장 흥미로운 지역 중 하나라는 사실을 깨닫는다. 코르시카 와인 탐색. 간단 가이드 코르시카는 이 지역 고유의 ...
전 세계 200개 국가 중 물가가 빠르게 뛰고 있는 나라 1위 중국, 그리고 중국 내 23곳의 성 가운데 물가가 가장 비싸기로 소문난 곳이 바로 베이징이다. 중국이라면 뭐든 저렴할 것이라 여기던 생각은 과거 중국의 모습을 기억하던 ...
윌리엄 켈리와 스티븐 브룩은 2015 빈티지를 평가하기 위해 부르고뉴에 가 있는 동안 1,000종이 넘는 와인을 맛보았다. 다음은 그 중 그들이 최고의 부르고뉴 2015로 뽑은 와인들이다. 다음은 윌리엄 켈리와 스티븐 브룩이 부르고뉴 앙 프리뫼르 테이스팅 도중 ...
앤드루 제퍼드가 잘 알려지지 않은 가다뉴라는 론의 한 마을로 향한다. 누구나 아는 3,200헥타르 규모의 거대한 아펠라시옹 샤토뇌프 뒤 파프는 아비뇽 북쪽으로 약 17Km 떨어진 곳에 있고, 그곳의 가장 유명한 포도원 토양은 약 2-300만 년 전인 ...
제인 앤슨이 토머스 제퍼슨 미국 전 대통령이 보르도에서 지낸 짧은 시간 동안 그가 그 지역에 미친 영향에 관해 썼다. 그리고 그가 후에 3대 미국 대통령으로 ‘미국 최우선’ 스타일의 정책을 추진하려 했을 때 무슨 일이 있었는지 ...
꽃샘 추위가 일던 3월, 마시자 매거진은 오랜 꿈을 이루고자 소믈리에의 길을 선택한 최찬혁 소믈리에를 만났습니다. 그는 와인 업계에서 일하고자 과감히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었습니다. 다양한 와인 교육 과정에서 그는 WSET 와인 전문가 과정을 선택했고, 이 과정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