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일, 와인과 예술이 결합한 와이넬의 대표 행사 ‘아트인더글라스’가 디지털 아트를 주제로 진행되었다. 2014년을 시작으로 매년 ‘와인과 예술’이라는 주제의 와인 전시회를 주최하고 있는 와이넬(Winell)은 국내 와인 시장에 예술을 접목한 대표적인 수입사로 그 정체성을 자리매김하고 있다. ...
프리미엄급 고급 와인 생산에 집중해 오고 있는 프랑스가 예기치 못한 공급 문제에 직면했다. 풍미 좋은 와인을 대량으로 생산하고도 정작 이걸 담아 유통할 수 있는 유리병 수급에 차질이 빚어지면서 곤란한 처지에 처했기 때문이다. 최근 들어와 미국 ...
생각보다 많은 이들이 모르는 내장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려 한다. 정확히는 우리가 즐겨 먹는 부위에 대한 이야기다. 곱창, 대창, 막창 등 우리나라의 내장 사랑은 대단하다. 특히 예능, 유튜브와 같은 미디어에 자주 노출되며 대중적인 사랑은 받고 있는 ...
유럽에는 오랫동안 왕국이나 공작령을 통치한 명문 가문이 있습니다. 맥주로 유명한 독일에도 명문 가문이 있습니다. 합스부르크 가문은 막시밀리안 1세와 카를 5세 등 신성로마제국 황제를 배출한 명문 가문으로, 600년간 오스트리아를 지배했습니다. 호엔촐레른 가문은 독일의 변방에서 신성로마제국의 신하로 ...
이번 주에는 어떤 주류 관련 이슈가 있었을까요? 한 주간 많이 언급된 뉴스와 함께 나누고 싶은 흥미로운 기사를 정리해서 전해드립니다. 기사 검색에 시간을 허비하지 마세요! mashija와 함께해요! 1. 곰표 밀맥주, 씁쓸한 이별 5800만 캔 이상 판매하며 ...
검색창에 ‘상그리아(Sangria)’라 치면 나오는 여러 레시피. 와인에 과일, 탄산수, 주스, 리큐어(liquor) 등을 넣어서 만드는 음료로, 뱅쇼(Vin Chaud)가 따뜻한 와인으로 겨울에 마시는 천연 감기약이라면, 상그리아는 주로 여름에 시원하게 마시는 과일 칵테일 또는 와인 에이드 느낌이다. 만들기도 ...
제로슈가의 열풍이 불고 불어 소주로까지 왔다. 1급 발암 물질인 알코올을 섭취하면서 건강을 위해 당을 조절한다는 게 어불성설이면서도 무시하지 못할 소비 트렌드임에는 분명하다. [ 헬시 플레저 ] 건강을 위해서라면 술을 마시지 않는 게 맞다. 실제로 우리는 ...
여성을 위한 잔에 먼저 따르거나, 잔이 비지 않게 첨잔하는 것 등 다양한 와인 에티켓이 오래전부터 전해 내려오고 있지만, 최근 들어와 와인을 즐기는 미국인 10명 중 8명이 이런 와인 매너를 인지하지 않은 채 보다 더 자유분방한 ...
그리스도를 믿는 전 세계 국가들은 부활절을 맞이하는 자세가 남다르다. 마치 우리네 민족들이 전통적으로 지켜온 명절처럼 말이다. 부활절을 맞기 위해 40일간의 경건한 훈련은 물론, 그 기간에 들어가기 위해 카니발 축제를 먼저 여는 것처럼 이들의 자세는 전통적으로 ...
덴푸라는 반죽을 입힌 해산물과 채소를 참기름에 튀겨 만드는 인기 있는 일본 요리다. 바삭바삭하고 따끈따끈하게 즐겨야 하는 이 튀김은 16세기 포르투갈 기독교 선교사들에 의해 일본에 소개되었다. 덴푸라라는 이름은 포르투갈어로 ‘조미료’를 의미하는 ‘템페로(Tempero)’에서 유래되었다. 처음에는 일본에서 길거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