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냉블랑의 숨겨진 매력을 드러내다- 루아르에 있는 몽질레(Domaine de Montgilet) 와이너리에서는 3살 아기부터 75살 할아버지, 할머니가 모두 각자의 역할을 맡아 와인을 만듭니다. 이들이 만든 와인은 어떤 맛이 날까요? 이번 와인라이브는 몽질레의 와인 메이커 빅터 레브레톤(Victor Lebreton)과 ...
호주의 와인 브랜드 옐로우 테일이 미국 슈퍼볼 중계 중 내보낸 광고로 인해 비난을 사고 있다. 하지만 광고 제작자는 그것이 가벼운 재미를 주기 위한 것뿐이었다고 주장했다. 호주인들은 지난 주말 뉴잉글랜드 패트리어츠와 애틀랜타 팰컨스 간의 경기 도중 ...
한국에서는 일찍이 지난달 끝난 구정 설 연휴지만, 중국의 춘절은 여전히 진행 중이다. 그야말로 먹고, 마시고, 쉬어가는 법을 아는 중국인들에게 긴 춘절 연휴는 일 년 중 가장 여유로운 시간을 즐길 수 있는 시기로 여겨진다. 실제로 1월 ...
마시자가 만난 2017 K-Somm of the Year Top 10의 세 번째 주자는 뚜르뒤뱅의 장대호 소믈리에입니다. 업장에서 사용되는 것보다 더 많은 지식을 쌓고자 코솜 대회에 도전했다는 장대호 소믈리에. 경쟁의 과정을 거치며 한 걸음 더 성장하겠다는 다짐이 ...
잊혀힌 클래식 와인을 찾아 앤드루 제퍼드가 세이셀의 겨울 언덕을 올랐다. 와인 세계에 이런 사연은 그리 많지 않다. 필록세라 사태 이후 드넓은 프랑스 포도원 언덕이 코마 상태에 빠졌다. 19세기 후반 이 언덕 지대는 포도나무가 빽빽이 심어져 ...
“국가 역사상 최악의 산불”이라 명명된 이번 칠레 화재에서 100년 된 포도나무와 함께 최대 100곳의 포도원이 피해를 입었다. 아직도 꺼지지 않은 칠레 산불로 인해 포도원들이 얼마나 큰 피해를 입었는지 속속 밝혀지고 있는 가운데, 100년도 넘은 포도원들이 ...
미국 정부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취임식 만찬에 ‘캘리포니아 샴페인’을 사용함으로써 프랑스 샴페인 하우스들과의 오래된 상처를 다시 건드릴 지도 모르게 되었다. 만찬 메뉴는 아래를 참고 – 버지니아 주에 있는 트럼프의 와이너리에서 생산한 와인은 포함되지 않았다. 워싱턴 ...
호주 와인인 펜폴즈의 중국식 표기명을 둘러싼 소유권 분쟁에서 중국 고등법원이 펜폴즈의 소유주인 트레저리 와인 에스테이트의 손을 들어주었다. 하지만 분쟁은 여기에서 그치지 않는다. 베이징 고등인민법원은 펜폴즈의 중국식 표기명인 ‘벤푸’를 사용할 권리를 리첸이라는 이름의 스페인계 중국인으로부터 빼앗아갔다. ...
최근 4-5년 사이에 와인 분야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내추럴 와인. 많은 이의 사랑을 받고 있으나, ‘내추럴 와인’이라는 용어의 사용을 제한하는 법률이 없어 논쟁의 중심에 있기도 합니다. 이 와인의 정체를 궁금해 하던 중, 때마침 내추럴 ...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시작된 남미 여행 일정은 우루과이, 아르헨티나, 칠레를 거쳐 벌써 4주차에 접어들었다. 드디어 남미 여행의 진수라 불리는 볼리비아 우유니 사막을 향해 출발하게 되었다. 새벽 버스를 타고 히토 카혼(Hito Cajon)이라는 칠레와 볼리비아의 국경 지역에 다다랐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