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가 살던 시대의 가장 존경받는 양조자 겸 와인 연구가의 한 명인 드니 뒤부르디유 교수가 보르도에서 타계하였다. 오늘 (7월 26일) 양조자이자, 샤토의 오너이며 양조학 교수인 드니 뒤부르디유가 오랜 투병 끝에 사망하였다고 보르도 1855 위원회는 전하였다. ‘1855 ...
이 기사는 와인에 대해 배우겠다는 사명 하에 와인을 차차 발견해나가고 있는 뉴스 기자가 작성한 것이다. 품질 좋은 와인을 고르는 것도 쉽지는 않은 일이다. 하지만 와인을 마시기로 결심하고 그것을 열기 전까지 어떻게 해야 하는지는 알고 있는가? ...
죽이 착착 잘 맞는 여행 파트너를 만나는 것은 큰 행운 중에 하나다. 여행의 목적의식이 분명한 사람과 비교해 보면 나는 매우 무책임한 게으름뱅이일 수 있다. 여행지를 결정하고 난 후 가장 어려운 질문은 “거기 가서 뭐해?”라는 ...
“몇십 년 사이에 유럽의 와인 생산국들은 많은 변화가 있었다고 공부를 했었습니다. 특히나 포르투갈의 경우 1980년대 이후로 빠르게 성장했지만, 다양한 토착 품종들로 인해 쉽게 다가가기 어려운 국가의 와인이죠. 하지만 이분들이 직접 뛰는 모습을 보니 곧 ...
푸른 바닷물과 시원한 바람, 발가락 사이로 뽀드득한 존재감을 표출하는 하얀 모래들로 점철되는 것이 해안 지역의 여름이라면, 쨍한 햇볕이 은색의 마천루로 둘러 쌓여있는 빌딩 숲을 뜨겁게 달구는 것이 도시에서의 여름이다. 그리고 뜨거운 도시에서의 여름이 벌써 지척의 ...
개인적으로 자몽에이드의 맛에 의문을 갖는다. 단맛보다는 쓰고 신 맛이 강한데, 어떤 기준으로 맛의 상하를 평가할까. 아직도 그 멜랑꼴리한 맛에 길들려면, 내 미각세포를 변형할 수밖에 없는가. 자몽에이드만큼이나 논란의 맥주가 존재한다. 바로 람빅맥주. 이 맥주는 야생효모를 사용하여 ...
청담동 명품거리에 위치한 분위기 좋은 바 ‘까사델비노’에 다녀왔습니다! 테이블 섹션과 바 섹션, 그리고 룸으로 구분되어 있더군요. 이 공간에서는 재미있는 행사들이 종종 열립니다. 에디쿠도 이번 인터뷰를 통해 즐거운 기억이 많은 이곳을 다시 찾아 기뻤습니다. 어떤 ...
가짜 부르고뉴 와인을 생산하고 있다는 혐의에 이어 지난 4월 세관 조사를 받은 뒤 메종 베조 뱅 에 테루아의 CEO가 사임했다. 지난 4월, 프랑스 언론에서는 부르고뉴의 네고시앙 메종 베조가 부르고뉴 와인에 다른 프랑스 AOC 와인을 섞고 ...
제인 앤슨이 왜 보르도 샤토들이 많은 재고를 보유하고 있는지 주된 이유를 알아보았다. 이런 현상은 사실 예전부터 있었다. 샤토들은 늘 자신을 위해 일부 와인을 남겨두었다. 17세기에는 소유주가 마시기 위해 최고 품질의 와인을 한 배럴씩 남겨두곤 했다. ...
뉴욕의 3대 스테이크 하우스인 울프강 스테이크하우스에 다녀왔습니다! 천구가 높은 레스토랑, 이국적인 인테리어와 소품들.. 질서 있게 들어찬 테이블들.. 공간이 주는 새로운 느낌에 사로잡혔는데요, 식사가 더욱 만족스러워질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와인비전에서 WSET 고급반을 수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