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질 치즈, 연질 치즈, 블루 치즈, 염소 치즈, 등등 세상에는 치즈가 너무나도 많다. 어떻게 와인과 어울리는 치즈를 찾아낸단 말인가? 티나 겔리가 제라르 바셋 MW MS와 마주 앉아 와인과 안성맞춤인 치즈를 찾아내는 법에 관해 이야기를 나누어 ...
보르도 샤토 파프 클레망의 소유주인 백만장자 베르나르 마그레가 새롭게 소규모 와인 레이블을 만들 목적으로 생테스테프 아펠라시옹 지역에 작은 포도원을 매입했다. 베르나르 마그레는 메독 북부 생테스테프의 작은 포도원에서는 매년 단 3,000병의 와인만 생산할 것이라고 말했다. 매입 ...
2016년 한 해 동안 디캔터의 전문가들이 발굴한, 가장 흥미로운 와인 10가지를 알아보자. 다음은 디캔터 지에서 선정한 ‘2016년 구매 가치가 가장 높은 와인 75종’ 중 1위부터 10위까지의 와인이다. 선정 방법 디캔터 내부 테이스팅 팀과 정기 기고 ...
내가 숙소를 고르는 기준 중의 하나가 시끄럽지 않은 곳이다. 여행 비용을 줄이려고 주로 호스텔을 이용하는데, ‘내성적인’ 호스텔을 선호한다. 유럽을 여행하는 친구들은 Outgoing 한 성격들이 많아서 새로운 사람과의 인연을 중시하고, 그 인연과의 짧은 추억도 만들길 원한다. ...
앤드루 제퍼드가 왜 어떤 와인은 다른 와인들에 비해 신뢰를 받는지, 그리고 소비자들의 신뢰를 얻기 위해 생산자들이 무엇을 해야 하는지 알아보았다. 역사학자들이 2016년을 돌아본다면 한 해 동안 온갖 정치적 혼란을 가져왔던 신뢰의 저하, 전문성에 대한, 경험에 ...
9년 전, 중국으로 연수를 왔을 때의 일이다. 당시 아파트를 쉐어했던 통우(同友) ‘大S’는 우루무치(乌鲁木齐) 출신자로, 바다 건너 한국이라는 작은 국가에서 온 이방인에게 꽤 친절하고, 다정했다. 주말이면 베이징의 유명한 맛 집을 함께 찾아다녔고, 중국 문화에 익숙하지 않았던 ...
병목에 바로 부착하여 술을 따라 마실 필요를 없애준다는 와인잔이 헤드라인을 장식하더니 온라인에서 빠르게 판매되고 있다. 미국의 한 시트콤에서 살짝 소개된 뒤 2년 만의 일이다. 거즐 버디가 손잡이 없는 특이한 형태로 와인병에 바로 꽂을 수 있는 ...
불과 몇 년 전만 해도 크로아티아는 우리나라의 변방 국가였다. 지금은 여름 최고의 휴양지이자, 신혼여행지로 급부상하였다. 인천에서 출발하는 전용노선도 생겼다. 크로아티아의 수도 자그레브에서도 그 열기는 식지 않았다. 호스텔 매니저가 요즘 한국인들의 방문이 많은 이유를 되레 물었다. ...
무얼 찾아야 할지만 안다면 최근 빈티지의 꽤 훌륭한 부르고뉴 와인을 좋은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앤디 하워드 MW가 알려주는 요령을 따라 값비싸기로 악명 높은 이 지역 와인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입해 즐겨보도록 하자. ‘가격이 저렴한 부르고뉴 ...
유럽의 대도시와 특히 파리를 중심으로 최근 4-5년 사이에 빠르게 주목을 받고 있는 내추럴 와인은 이제 한국에서도 그리 낯설지 않은 이름이다. 파리에 소재하고 있는 와인 전문 에이전트인 비노필(Vinofeel)은 그동안 국내에 내추럴 와인을 꾸준히 소개해 온 경험과 현지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