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브뤼헤 역(Brussel noord-Brugge). 브뤼셀에서 열차로 출발한 지 정확히 1시간 7분 후 브뤼헤에 도착했다. 열차가 떠나는 시간까지 맥주를 오장육부에 가득 채우고 탑승한 터라 잠이 밀려왔다. 중간에 열차 탑승권을 검수하는 직원이 깨우기 전까지는 잠이 의무인 양 ...
국내 와인 교육기관 와인비전이 국내 소믈리에 단체인 코리아 소믈리에 길드(Korea Sommelier Guild, 이하 코솜 길드)와 공동으로 IST(Intensive Sommelier Training) 과정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IST는 국가직무 능력표준(NCS)에 기반을 둔 소믈리에 훈련과정으로, 서비스 실무와 상품 지식, 시음법과 ...
모험심이 드나요? 이 중 얼마나 많은 품종을 맛보셨나요? 카베르네 소비뇽, 메를로, 피노 누아 같은 소위 ‘국제적인’ 품종들은 싸구려 슈퍼마켓 와인부터 세상에서 가장 값비싼 와인에 이르기까지 어디서나 쉽게 찾아볼 수 있다. 그런데 무언가 새롭고 찾기 힘든 ...
미국이 세계 와인 소비 시장에서 여전히 1위 자리를 지키고 있고 앞으로 4년간 더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하지만 업계는 소위 밀레니엄 세대라고 부르는 젊은 소비자층에게 어떻게 다가가야 할지에 대한 숙제를 아직 풀지 못하고 있다. 비넥스포(Vinexpo)와 설문조사 ...
마시자가 만난 2017 K-Somm of the Year Top 10의 여섯 번째 주인공은 가온의 이윤희 소믈리에입니다. 자연스럽게 와인을 좋아하기 시작해 끊임없이 도전과 성취를 이루는 중인 이윤희 소믈리에. ‘외유내강’. 상냥한 미소를 지닌 그녀와의 만남에서 떠오른 표현입니다.
여행 시기를 고민한다면 이 때가 최적기, ‘차이니즈 레스토랑 위크’ – WELCOME TO RESTAURANT WEEK SPRING EDITION 넓고 광활한 땅 중국에는 분위기 좋고 맛있는 최고급 식당이 즐비하다. 특히 베이징과 상하이 등 대도시에 있는 핫 플레이스 인근에 자리 ...
굳이 무거운 병을 써야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매그넘처럼 큰 병 말고 일반적인 750ml 크기의 병 중에 가득 차있든 텅 비어있든 무게가 별반 다르지 않고 한 손으로 따르자면 맹렬하게 거부하는 그런 병 말이다. 무거운 와인병을 퇴출시켜야 ...
슈냉블랑의 숨겨진 매력을 드러내다- 루아르에 있는 몽질레(Domaine de Montgilet) 와이너리에서는 3살 아기부터 75살 할아버지, 할머니가 모두 각자의 역할을 맡아 와인을 만듭니다. 이들이 만든 와인은 어떤 맛이 날까요? 이번 와인라이브는 몽질레의 와인 메이커 빅터 레브레톤(Victor Lebreton)과 ...
모험심이 들 때 시도해보면 좋을 와인들을 소개한다. 모두들 샤르도네, 소비뇽 블랑, 피노 그리지오 같은 품종은 잘 알고 있을 것이다. 하지만 세상에 수천 가지의 포도 품종이 있다는 사실을 떠올려보면 우리가 익숙한 영역 밖에 우리가 탐험해야 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