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아르의 컬트 와이너리인 클로 후자르가 프랑스 갑부 목록에 주기적으로 이름을 올리는 부자이자 보르도 샤토 몽로즈의 현 소유주이기도 한 부이그 형제에게 넘어갔다. 몇 달에 걸친 루머 끝에 루아르의 전설 클로 후자르가 억만장자 형제인 마르탱과 올리비에 부이그에게 ...
세계 최고의 130개 레스토랑에서 가장 흔히 발견되는 보르도 와인은 무엇일까? 와인 리스터는 보르도 시장 연구를 더욱 자세히 살펴보며 주요 샤토들의 전 세계 레스토랑 내 존재감을 알아보았다. 세계 시장에서 고급 와인의 명성과 영향력은 전 세계 유명 레스토랑 ...
스크리밍 이글의 전 소유주이자 와이너리 투자자인 찰스 뱅크스가 사기 혐의로 연방 교도소 4년형을 받았다. 뱅크스는 오랜 고객이었던 전 NBA 스타 팀 던컨으로 하여금 자신이 일부 소유한 스포츠 제품 기업 게임데이 엔터테인먼트에 1,300만 달러를 투자하게 한 ...
프랑스의 타이어 제조업체이자 저명한 미쉐린 레스토랑 가이드의 소유주인 미쉐린에서 로버트 파커의 「와인 애드버케이트」와 웹사이트 로버트파커닷컴의 지분을 40% 매입한다고 밝혔다. 미슐랭은 오늘(7월 5일) 「와인 애드버케이트」의 지분을 40% 사들이기로 한 결정이 음식과 와인 비평을 결합하는 데에서 나오는 ...
코리아 소믈리에 와인 어워즈에서 많은 소믈리에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은 와인을 소개합니다. 마스터 소믈리에와 마스터 오브 와인을 포함한 16명의 정상급 소믈리에가 선택한 수상 와인을 만나보세요. ‘도멘 위에 르 몽 섹 2015(Domaine Huet Le Mont Sec 2015)’ ...
마스터 소믈리에라는 자격을 얻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시험은 어렵기로 악명 높고, 오직 와인의 세계에서 진정으로 살아 숨 쉬는 사람만이 합격할 수 있다. 매트 스탬프 MS가 설명한다. 나보다 경험이 많은 동료 마스터 소믈리에가 내게 ...
애석하게도 ‘오렌지’로 만든 와인이 아니다. ‘호박(Amber) 와인’이라고도 불리는 오렌지 와인에는 정확한 정의가 내려져 있지 않으나,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침용기간이 긴 내추럴 화이트 와인’이다. 오렌지 와인이란? 오렌지 와인은 2004년 데이비드 하비(David Harvey)라는 영국 와인 수입업자가 쓰기 시작한 말이다. 그는 이 말을 만들려 의도하지 않았는데, 그가 이탈리아의 시칠리아에서 일할 때 자연스럽게 쓰던 말이 그대로 굳혀졌다고 한다. 오렌지 와인을 규정하는 핵심은 포도 껍질과 씨앗을 과육과 함께 발효한다는 데 있다. 여기에 더하여 내추럴 와인을 만들 때처럼 양조시 자연 효모만을 사용하며, 이산화황 등의 첨가물을 절제해야 한다. 과육과 포도 껍질, 씨앗을 접촉하는 걸 ‘침용’이라고 하는데, 보통 화이트 와인을 만들 때는 침용을 하지 않는다. 그런데 특이하게도 오렌지 와인은 짧게는 몇 일에서 길게는 1년까지 침용 겸 발효를 거친다. 그 결과, 일반 화이트 와인보다 색이 진한 와인이 탄생하는데, 품종과 포도의 숙성 정도, 발효되는 통의 종류 등에 ...
김진범 소믈리에(다담)가 지난 7월 11일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 두베홀에서 열린 제16회 한국 소믈리에 대회에서 우승했다. 최준선(두가헌), 박민욱(비나포), 김주용(정식당), 경민석(정식당) 소믈리에는 각각 2위부터 5위를 차지했고, 정대영(쿠촐로 그룹), 한희수(SPC 비스트로바) 소믈리에는 결선 진출자 상을 받았다. 특별상인 제6회 라피트 ...
‘샴페인 투어는 하루면 된다.’ 4년 전 파리 근교 여행지를 찾을 때마다 접하던 말이다. 가깝기도 하거니와, 관광지를 포함한 유명 샴페인 하우스가 시가지에 몰려있어서다. 실제로 파리에서 테제베(프랑스 고속 전철)로 40분이면 샴페인의 심장 랭스(Reims)에 도착한다. 직접 찾아보기 전까지는 정말 하루면 다 둘러볼 줄 ...
이름도 낯선 뉴칼레도니아에서 또다시 비행기로 40분을 날아간 곳에 자리한 우베아. 일본인 관광객에게는 꽤 알려진 낙도(落島)다. 60년대 일본에서 뉴칼레도니아 센세이션을 일으킨 소설 ‘천국에서 가장 가까운 섬’에서 그린 천국이 우베아였던 덕택이다. 천국이라 불리는 그 섬에서 호텔직원 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