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바롤로’ 와인을 생각하면, 프랑스의 ‘부르고뉴 와인’이 연상된다. 둘 다 각 국가를 대표하는 프리미엄 와인이라는 점에서 공통점을 갖지만, 깊이 들여다보면 흥미로운 역사와 단일 포도 품종을 고집한다는 점, 그리고 까다로운 포도밭 분류 체계를 지녔다는 점에서도 비슷하다. ...
지구 온난화는 샴페인 하우스에게 스파클링 와인뿐만아니라 스틸 와인까지 생산하도록 만들고 있다. 유명 샴페인 하우스 루이 로드레에서 피노 누아(Pinot Noir)와 샤르도네(Chardonnay)로 만든 스틸 와인을 출시할 가능성이 커졌다. 지난 11월 27일에 진행되었던 런치 미디어 행사에서, 더 ...
샤토네프 뒤 파프의 샤토 드 보카스텔이 이번 2018 성장 시즌에 많은 프랑스 와인메이커들이 직면했던 흰곰팡이 사태에 대해 간단한 전망을 제시했다. 이곳의 올해 수확량은 평소의 절반 수준에 그칠 것으로 추산된다. 샤토 드 보카스텔의 공동 소유주 세자르 ...
스페인 리오하 콘세호 레귤라도르(the Consejo Regulador DOCa Rioja)의 Ricardo Aguiriano는 리오하 지역의 포도 공급이 올해 빈티지는 좀 더 쉬울 것 같다고 밝혔다. 올해 4억6천8백만 킬로그램이 생산되었는데, 이것은 작년 수확량 3억6천만 킬로그램보다 약 30% 상승한 수치다. ...
샤토 오 브리옹의 소유주인 도멘 클라랑스 디용이 가문 소유 와인 생산자들의 그룹인 프리뭄 파밀리에 비니(Primum Familiae Vini)의 열두 번째 회원이 되었다. 여기에는 무통 로쉴드, 보카스텔, 사시카이아, 폴 로저 등이 속해 있다. 샤토 오 브리옹의 4세대 ...
WSET(The Wine and Spirit Education Trust)는 케냐(Kenya), 마케도니아(Macedonia), 슬로바키아(Slovakia)에 공식 교육 파트너 APP(Approved Programme Provider)을 추가한다. 영국에 본원을 둔 WSET는 전 세계적으로 가장 큰 와인과 증류주 교육기관이다. 이로써 현재 75개국 이상에서 WSET 교육 과정이 제공된다. ...
Southern Kennedy Meadows/Grumpy Bear’s Retreat 1130.1km ~ Lone Pine 1199.5km 5/18-금. 50일째 느즈막히 일어나 아침 식사를 한 뒤 우편물을 픽업(보관료 $6)해서, 가까운 그럼피 베어 리트릿 Grumpy Bear’s Retreat이라는 작은 식당으로 이동했다. 차로 10여분 거리의 그 식당은 보관료 없이 하이커들의 소포를 ...
앤드루 제퍼드가 보르도를 다녀왔다. 라투르의 지하 철옹성을 탐험하고, 2018 빈티지와 유기농 포도밭에서의 구리 사용 문제를 포함해 이 지역의 현 이슈들을 살펴보았다. 올해 10월의 넷째 주는 보르도의 아름다운 가을의 매력을 보여주는 시기였다. 마침 운 좋게도 아름다운 ...
오랜 역사의 청포도 품종인 샤슬라는 그 고향이 프랑스인지 스위스인지 아직 밝혀지지 않았으나, 현재는 스위스에서 가장 많이 재배되고 있다. 포도는 껍질이 얇고 일찍 여무는 편. 포도나무는 왕성한 활력을 보이나, 꽃이 떨어지는 질병인 쿨뤼르(Coulure), 포도가 고르게 익지 ...
중국에서 5만 병 이상의 가짜 와인이 압수되고 이 사건과 연루된 11명이 체포되었다. 가짜 와인은 호주의 펜폴즈(Penfolds)와 중국의 장유(Changyu)와인이다. 현장 급습은 펜폴즈의 공식적인 판매자(distributor)로부터 귀띔을 받아 진행되었다. 가짜 와인은 중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소셜 미디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