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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첫째 주] mashija 이슈 브리핑 – 정해진 취향은 없다: MZ세대가 만든 주류 시장의 다변화 外

[5월 첫째 주] mashija 이슈 브리핑 – 정해진 취향은 없다: MZ세대가 만든 주류 시장의 다변화 外

Olivia Cho 2026년 5월 8일

한 주 동안의 주목할 만한 주류 이슈와 뉴스를 깔끔하게 정리합니다. 시간 낭비 없이 매주 mashija와 함께 주류 트렌드를 발견해 보세요!

1. 정해진 취향은 없다: MZ세대가 만든 주류 시장의 다변화

주류업계가 빠르게 변화하는 MZ세대의 취향에 대응하기 위해 제품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고 있습니다. 단순히 저도화 흐름을 따르는 것을 넘어, 동일 브랜드 내에서도 도수를 세분화하거나 고도수 제품을 병행 출시하는 방식으로 서로 다른 수요를 동시에 공략하는 전략입니다. 롯데칠성음료와 하이트진로 모두 저도수 제품을 강화하면서도 20도 내외의 고도수 라인을 유지해, 일관된 ‘트렌드’가 아닌 다양한 취향 공존에 대응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무·비알코올 시장과 RTD(즉석음용) 제품군도 빠르게 확장되고 있습니다. 오비맥주와 하이트진로는 무알코올 맥주를 기능 중심 제품과 풍미 중심 제품으로 이원화해 소비층을 넓히고 있고, 저열량·제로슈거 맥주 등 건강 지향 제품도 강화하는 추세입니다. 동시에 ‘잭다니엘&코카콜라’와 같은 RTD 제품이나 과실탄산주 등 간편하고 직관적인 음용 경험을 제공하는 카테고리도 성장하고 있습니다.

결국 주류 시장은 더 이상 하나의 유행이나 도수로 설명되기 어려운 단계에 들어섰습니다. 짧아진 유행 주기와 세분화된 취향 속에서, 브랜드들은 ‘대표 제품’ 하나에 집중하기보다 다양한 선택지를 제시하는 방향으로 전략을 전환하고 있고, 이는 주류 소비가 점점 개인화된 라이프스타일 영역으로 이동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AI 생성 이미지

2. 정부, 전통주 세계화 본격화… ‘K-Sool’ 알린다

농림축산식품부와 외교부가 전통주를 활용한 ‘K-술 외교’를 본격화하며, 전통주를 단순한 주류가 아닌 문화 콘텐츠로 확장하는 전략에 나섰습니다. 양 부처는 주한 외교단 배우자들을 대상으로 전통주·한식 페어링 행사를 열고, 전국 각지의 전통주 36종을 재외공관에 보급하며 한국 식문화와 함께 전통주의 매력을 알리고 있습니다. 막걸리, 약·청주, 증류주 등 다양한 카테고리를 소개하고, 한식과의 조화를 강조한 점도 특징입니다.

정부는 글로벌 시장에서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전통주 명칭 체계도 정비하고 있습니다. 전통주는 ‘K-Sool’, 막걸리는 ‘Makgeolli’, 약·청주는 ‘Yakju’, 증류주는 ‘K-Soju’ 등으로 구분해 해외 소비자들이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또한 국·영문 가이드북 제작, 칵테일 레시피 제공 등 현지 활용도를 높이는 작업도 병행하고 있습니다.

현재 30개 재외공관이 K-푸드 수출 거점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정부는 앞으로 편의점·면세점·기내 판매와 해외 팝업스토어 등 유통 채널 확대에도 나설 계획입니다. 업계에서는 이러한 움직임이 전통주를 지역성과 스토리를 담은 문화 자산으로 브랜딩하는 과정으로 보고 있으며, 장기적으로는 수출 확대와 글로벌 브랜드 가치 강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Tags:
Olivia Cho

flexible mind, joyful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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