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와인과 각종 주류, 관련 기사를 검색하세요.

[10월 둘째 주] mashija 이슈 브리핑 – 해외 주류 수입 4년 만에 54% 증가 外

[10월 둘째 주] mashija 이슈 브리핑 – 해외 주류 수입 4년 만에 54% 증가 外

Olivia Cho 2023년 10월 13일

한 주 동안의 주목할 만한 주류 이슈와 뉴스를 깔끔하게 정리합니다. 시간 낭비 없이 매주 mashija와 함께 주류 트렌드를 발견해 보세요!

1. 해외 주류 수입 4년 만에 54% 증가

지난해 해외 주류의 수입액은 16억 2천만 달러로 집계됐는데, 이는 2018년 10억 5천만 달러에서 4년 만에 무려 54% 늘어난 수치입니다. 같은 기간 맥주, 소주 등 국내 주류의 수출액은 4억 2천만 달러에서 4억 3천만 달러로 2% 증가하는 데 그쳤습니다. 이에 따라 주류 수출액과 수입액의 차이인 주류 무역수지는 지난해 12억 달러 적자를 기록했습니다. 국내 소비자의 해외 고급술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는 데 비해 국내 고급 주류의 수출은 부진한 것인데요. 지난해 해외직구를 가장 많이 한 주류는 와인, 위스키, 맥주 순이었고, 지난 4년간 해외직구 증가 속도는 위스키가 가장 빨랐습니다.

베트남에서 판매하는 과일 소주 / 출처: 하이트진로 베트남 홈페이지

2. 한국 주류, 베트남 MZ 세대 취향 저격

베트남의 주류 소비량은 아시아에서는 3위, 동남아시아 내에서는 인도네시아에 이어 2위로 주류 시장 규모가 매우 큰 편입니다. 유로모니터의 데이터에 의하면 지난해 베트남의 주류 소비량은 전년 대비 약 32% 증가했고, 이후 2027년까지 약 10.4%의 높은 성장률을 보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소비되는 주류의 7~80%는 맥주로 조사됐습니다. 하지만 최근 한국식 주류가 베트남의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고 합니다.

K-콘텐츠의 인기에 힘입어 한국 주류를 다양한 방법으로 즐기는 것이 베트남에서 하나의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SNS를 통해 베트남인들이 소주를 다양한 음료와 섞어 마치 칵테일과 같이 즐기는 모습을 종종 확인할 수 있는데요. 또한 다양한 매체에는 ‘한국인이 소주를 마시는 방법’, ‘맛있는 소주 칵테일 만드는 12가지 방법’ 등과 같은 글이 게재되고 있습니다. 게다가 한국 주류는 합리적인 가격과 적당한 도수를 지녔다는 점도 인기의 원인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국내 주류 기업들의 베트남 시장에서의 성장이 기대됩니다.

Tags:
Olivia Cho

flexible mind, joyful life

  • 1

You Might also Like

Leave a Comment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