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5월. 일간지에서 조차 파리의 심판 (Judgement of Paris) 40주년 특집기사가 여기저기 보이는 걸 보니 이제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는 역사적 사건인 거 같다. 언젠가 지인이 카톡을 보내 “비즈니스 디너 중인데, 미국 비즈니스 파트너가 와인을 ...
알리바바의 창업주이자 보르도의 샤토 드 수르의 소유주인 마윈이 블라이 코트 드 보르도의 샤토 페렌을 또 하나의 재산 목록으로 추가했다. 마윈이 샤토 페렌을 매입하다. 지난 달 1,600만 유로라는 가격에 성사된 거래를 통해 주로 메를로 포도를 기르는 ...
겔랑 지역을 걸어다니다 보면 옛날 모습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는 샵하우스들 뿐만 아니라 중국계, 말레이계, 인도계등 다양한 인종이 섞여 있는 것을 쉽게 발견할 수 있다. 하기사 이 겔랑이라는 이름의 어원 역시도 말레이어로 ‘geylanggan’ 이라는 일명 “twist” ...
①꼬치 하나로 대학가를 평정한 ‘관씨’ 이야기 ‘관씨시바(管氏翅吧)’라는 간판을 내걸고 장사를 시작한 지 10년 만에 베이징 최고의 꼬치 구이집이라는 명성을 얻은 레스토랑이 있다. 전통 서양식 레스토랑을 연상하기에는 비좁고 왁자지껄한 분위기가 중국식 레스토랑이라는 평이 더 어울릴 법한 ...
샤토네프 뒤 파프가 숙성할 필요가 있는지, 숙성으로 더욱 나아질 수 있는지 알아보기 위해 30년 전으로 돌아가 보았다. 당신의 와인 창고에는 샤토네프 뒤 파프가 얼마나 많이 보관되어 있는가? 론 지역을 다룬 『와인 오브 더 론 밸리(Wines ...
내가 살고 있는 싱가포르의 겔랑이라는 지역은 북쪽으로는 후강(Hougang) 과 토페요 (Toa Payoh) 그리고 남쪽으로는 바닷가 지역 (Marine Parade) 그리고 서쪽으로는 칼랑 (Kallang) 과 센츄럴 (CBD) 그리고 동쪽으로는 공항 지역 (Changi)에 맞다아 있다. 이렇게 ...
집 근처에 작은 시장이 있다. 한 번씩 반찬가게에 들려 반찬을 사기도 하고, 과일 가게에서 과일을 사와 냉장고를 채우기도 하고, 카페에서 원두를 사와 모닝커피를 내려 먹기도 한다. 맨 처음 이사 올 당시에는 꾀죄죄한 시장이 마음에 들지 ...
프랑수아 올랑드 프랑스 대통령이 8,000만 유로 상당의 시테 뒤 뱅 와인 센터 개막식에 공식 참석했다. 국가적으로 대대적인 파업이 진행되는 동시에 포도원에서의 살충제 사용에 반대하는 시위대의 데모가 있었지만 행사는 변동 없이 진행되었다. 올랑드 대통령은 지난 5월 ...
– 제주 1 4월 제주 여행을 계획하고 난 이후 들었던 말들을 정리해 보면 세 가지 정도로 요약된다. 기상 악화로 비행기 연착이 자주 일어난다. 여행 가서 있는 동안 내내 흐리고 비만 왔어. 혹시 고사리 체험할 거면 ...
제인 앤슨이 프로방스로 향한 사샤 리신의 발자취를 따라 로제가 어떻게 새로이 탄생했는지 알아본다. 사샤 리신, 위스퍼링 엔젤 그리고 로제의 정의를 다시 쓴 와인의 10년 역사 사샤 리신이 199년 샤토 프리외레 리신의 열쇠를 다른 이에게 넘겼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