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리아에서만 구할 수 있는 부르고뉴 그랑 크뤼 와인을 사러 갈 시간이 12시간밖에 없다고 상상해보자. 제인 앤슨이 프랑스 코트 다쥐르에서 그런 배 중 한 척을 직접 타보고 요즘 호화 보트 소유주들의 취향은 어떤지, 그들의 직원들이 희귀한 ...
“깊은 루비색의 집중도가 좋은 와인이다. 초콜릿과 오크, 검은 과일 등 끊임없이 풍미가 나타나는 와인이다.” -안토니 모스 MW “부드러운 타닌, 잘 익은 과일 풍미가 두드러진다.” -임현래 소믈리에 안토니 모스 MW, 임현래 소믈리에가 말하는 와인은 무엇일까요? 라몬 ...
우리, 솔직해지자. 로버트 파커(RP) 90점 와인과 와인 스펙테이터(WS) 94점 와인이 눈앞에 있다면 둘 중 어떤 와인을 고를까? 대부분의 사람은 94점의 와인을 고를 것이다. 그 점수의 출처가 어느 곳이든 상관없이 말이다. 이렇게 우리는 점수의 일반화 오류에 ...
쌀로 만든 술에 빠진 나머지 소믈리에가 되다- 마시자톡의 세 번째 주인공은 Soy&Rice의 대표 전지성 전통주 소믈리에입니다. 마시자와 전 대표와의 첫 만남은 논현동 안에 있는 전통주 갤러리에서 시작되었습니다. 당시 전통주 갤러리의 소믈리에로 근무하던 전지성 소믈리에의 안내를 ...
제인 앤슨이 이번 앙 프리뫼르에 대한 업계 사람들의 생각을 들어보고, 이번처럼 높은 평가를 받은 빈티지에 왜 많은 양이 팔리지 않았는지 알아보며, 앙 프리뫼르 모델의 새로운 대안을 생각해본다. 와인 브로커들은 모습을 잘 드러내지 않는 것으로 유명하다. ...
스페인 정부가 싱글 빈야드 와인을 장려하기 위해 새로이 만든 최고 등급에 12개 카바 포도 재배 구획을 승인했다. “기다리는 자에게 복이 있다”는 말처럼 카바 생산자와 카바 팬들이 오랫동안 초조하게 기다린 끝에 새로운 등급인 카바 데 파라헤 ...
항공기 와인 세계의 보이지 않는 곳을 살펴보았다. 그들은 어떻게 수백만 승객들의 입맛을 만족시키며, 항공용 와인의 엄청난 구매량은 시장에서 어떤 의미가 있을까? 그리고 비행 중에 마시기에는 어떤 와인이 가장 좋을까? 기내 와인 항공사는 까마득히 높은 고도에서 ...
“익은 라임과 귤 등의 진한 풍미와 긴 여운이 인상적이다. 달콤하면서도 따뜻함을 느끼게 해주는 와인이다.” 세계적인 명예를 상징하는 마스터 소믈리에. 주앙 파이레스 마스터 소믈리에가 말하는 와인은 무엇일까요? 마르 데 프라데스 2015 (Mar de Frades 2015) 마르 ...
성 삼위일체 성당 피렌체의 구시가지 유적지는 아르노 강을 끼고 양편으로 나뉘어 있다. 그리고 흐르는 강물 위를 몇 개의 다리가 가로지른다. 그 중, 유명한 베키오다리 바로 옆, 성 삼위일체 다리를 (Ponte Santa Trinita) 강 남쪽에서 건너 ...
디캔터에서 오랜 기간 컨설팅 편집자로 함께 해온 스티븐 스퍼리어가 다른 어떤 와인보다도 더 오래 기억에 남았던 보르도 와인들을 소개한다. 그 품질, 당시 그에게 느껴졌던 의미, 그리고 그것이 오늘날까지 기억에 남는 이유까지 말이다. 샤토 오-바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