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세기부터 이탈리아 토스카나 지역에서 발견되었던 오래된 청포도 품종이다. 사르데냐의 베르나차 디 오리스타노(Vernaccia di Oristano)와 다른 품종이다. 포도는 늦게 익으며 나무의 활력이 좋아 수확량이 많은 편이다. 주로 토스카나의 시에나 주에 위치한 산 지미냐노의 사암(모래토양)에서 재배되며, 8월 ...
이탈리아 북서부 피에몬테의 고품질 청포도 품종이다. 프랑스 남부, 코르시카섬, 이탈리아의 사르데냐섬에서도 많이 재배된다. 싹이 일찍 터서 봄 서리에 취약하고 열매가 익는 속도는 중간에 위치한다. 프랑스에서는 롤(Rolle)이라는 이름으로 재배되는데, 이탈리아보다 재배량이 더 많다. 단일 품종 와인은 ...
2019년 프로바인 아시아가 5월 7~10 홍콩 컨벤션 및 전시 센터(Hong Kong Convention and Exhibition Center)에서 개최된다. 프로바인은 와인과 스피리츠를 위한 국제 트레이드 박람회이다. 홍콩에서 개최되는 프로바인 아시아는 동남아시아 지역의 전 세계 와인의 트레이딩 허브가 될 ...
앤드루 제퍼드가 몬탈치노가 직면한 과제들을 살펴본다. “예전에는 정말 비참하게 살았습니다. 하지만 그 시절에 비하면 이젠 귀족이죠.” 최근 브루넬로 디 몬탈치노를 방문했을 때 처음 들은 말이었다. 내게 그런 말을 한 건 포도 재배자가 아니라 인구 6,000명이 ...
프랑스 농식품부(MAA)가 주최하고 소펙사 코리아(SOPEXA KOREA)가 주관하는 ‘제4회 아시아 베스트 소믈리에 대회 결선’에서 타이완의 카이 원 루(Kai Wen Lu) 소믈리에가 아시아 최고의 프랑스 와인 소믈리에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카이 원 루 소믈리에는 타이페이 메리어트 호텔의 소믈리에로서 타이완에서 ...
와인 비즈니스에 따르면 나파 밸리의 유명 와이너리, 오퍼스 원(Opus One)이 10개의 프렌치 오크 와인 배럴에 2,4,6-트리클로로아니솔(TCA; 2,4,6-trichloroanisole) 오염에 대한 소송을 제기했다. 2016년 7월 오퍼스 원은 문제가 되는 10개의 배럴을 포함하여 3년간 TCA-free가 보장된 총 150개의 배럴을 ...
토론테스는 아르헨티나의 아로마틱한 토착 청포도 품종이다. 아르헨티나의 토론테스는 3종류가 있는데, 토론테스 리오하노(Riojano), 토론테스 멘도시노(Mendocino), 토론테스 산후아니노(Sanjuanino)가 그것이다. 이중 토론테스 리오하노가 대중들이 알고 있는 토론테스이다. 나무는 활력이 왕성하여 포도의 품질을 위해 수확량 조절과 나뭇잎 치기가 선행되어야 ...
그릴로는 시칠리아의 고품질 토착 청포도 품종이다. 포도나무의 활력이 왕성해서 나뭇잎 치기, 수확량 조절이 필요하다. 시칠리아에 필록세라가 퍼진 것은 1880년대이다. 그때부터 그릴로는 카타라토 비앙코를 대신해 널리 재배되기 시작했다. 하지만 생산성이 더 좋은 품종들에 밀려 지금은 생산량이 ...
가르가네가는 이탈리아 북동쪽 베네토주에서 유명한 소아베 화이트 와인의 주요 포도 품종이다. 베네토 토착 청포도인 가르가네가는 활력이 매우 왕성하여 품질 관리를 위한 수확량 조절이 필수적이다. 소아베 DOC에서는 가르가네가가70 – 100%를 차지하며 트레비아노 디 소아베(베르디키오), 샤르도네를 종종 ...
게뷔르츠트라미너는 화이트 와인 중에서 가장 향이 강렬한 축에 속한다. 특히 열대과일인 리치와 장미로 대표되는 향은 게뷔르츠트라미너만의 독보적인 캐릭터이다. 포도는 핑크색을 띠고 껍질이 두꺼운데 이것이 좀 더 짙은 색의 화이트 와인으로 이어진다. 포도는 당도가 높아서 와인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