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인 앤슨이 프로방스로 향한 사샤 리신의 발자취를 따라 로제가 어떻게 새로이 탄생했는지 알아본다. 사샤 리신, 위스퍼링 엔젤 그리고 로제의 정의를 다시 쓴 와인의 10년 역사 사샤 리신이 199년 샤토 프리외레 리신의 열쇠를 다른 이에게 넘겼을 ...
당신에게 게뷔르츠트라미너는 영 좋아지지 않는 품종인가? 존 스팀피그가 그것을 좋아할 수 없는 이유를 설명한다. 그리고 티에리 메이어는 당신의 마음을 바꿀 다섯 가지 이유를 들어 그 품종의 변호에 나선다. 디캔터의 콘텐츠 디렉터 존 스팀피그는 말한다. ...
주요 샤토들이 선물 시장에서 2015년산 와인을 출시했다. 이에 디캔터의 해리 포크스가 몇 군데 포도원들을 이전 빈티지와 함께 비교해 보았다. 이번 주 주요 샤토들에서 선물 시장 가격이 속속 공개되었다. 업계와 언론의 긍정적인 초기 피드백에 힘입어 보르도 ...
제인 앤슨이 8천만 유로를 투자해 새로 건립한 보르도의 와인 문화 센터를 깜짝 공개한다. 보트로 하는 역사 투어나 와인 관련 성애물 등 다양한 전시와 와인 테이스팅을 제공하는 이 센터는 6월에 일반에 공개될 예정이다. 런던 전쟁 박물관의 ...
[2016-06-08] 글로벌 프리미엄 종합 주류기업 디아지오의 조니워커 마스터 블렌더인 짐 베버리지(Jim Beveridge)가 ‘2016 국제위스키대회(INTERNATIONAL WHISKY COMPETITION)’에서 ‘올해의 마스터 블렌더(Master Blender of the Year)’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짐 베버리지는 지난 2015년에도 ‘올해의 마스터 블렌더’로 선정된 ...
오레곤 포도원에서 와인 배럴 사진을 찍은 사진작가가 2016년 에라주리즈 와인 포토그래퍼 상을 받았다. 아래 사진과 함께 하위 부문의 다른 수상작들도 감상하기 바란다. 전 세계의 참가자들이 2016년 에라주리즈 와인 포토그래퍼 대상에 최고의 사진들을 접수했다. 로버트 홈즈는 ...
오랫동안 동물 보호 운동가들이 그리도 바라왔던 일을 조류독감이 해냈다. 바이러스가 퍼지는 것을 막기 위해 프랑스 정부에서 푸아그라 생산을 잠정 중단시킨 것이다. 프랑스 농림부에 따르면 프랑스 남서부 18개 지역의 오리 농가들은 적어도 8월까지 오리나 거위 도살을 ...
새로 발표된 수치에 따르면 최대 소비국 10개 국가가 전 세계 와인의 약 3분의 2를 소비한다. 그렇다면 그 중 어느 나라가 가장 많은 양을 마실까? 그 결과가 궁금하다면 OIV의 데이터를 이용해 디캔터에서 마련한 아래 도표를 확인하기 ...
2016년 핑크 레이디 와인 포토그래퍼 수상작을 모두 감상해보기 바란다. 사진작가 로버트 홈즈가 2016년 핑크 레이디 푸드 포토그래퍼 오브 더 이어의 와인 사진 부문에서 1위를 차지해 에라주리즈 와인 포토그래퍼 오브 더 이어 상을 수상했다. 핑크 레이디 ...
걱정에 잠긴 생산자들이 포도원의 피해를 파악하고자 애쓰고 있는 가운데, 35년 만의 최악의 서리 피해에 부르고뉴 일부 지역은 이미 2016년 수확량이 줄어들었을지도 모른다고 보고 있다. 부르고뉴 와인 협회(BIVB)에 따르면 4월 26일 밤 극심한 서리가 부르고뉴의 포도원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