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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둘째 주] mashija 이슈 브리핑 – 위스키 수입량, 올해 최대치 예상 外

[12월 둘째 주] mashija 이슈 브리핑 – 위스키 수입량, 올해 최대치 예상 外

Olivia Cho 2023년 12월 15일

한 주 동안의 주목할 만한 주류 이슈와 뉴스를 깔끔하게 정리합니다. 시간 낭비 없이 매주 mashija와 함께 주류 트렌드를 발견해 보세요!

출처: Unsplash / Adam Jaime

1. 위스키 수입량, 올해 최대치 예상

젊은 층을 중심으로 하이볼 등 다양한 위스키 음용 문화가 등장하면서 위스키 열풍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실제로 위스키 수입량이 크게 증가했는데요. 관세청 무역 통계에 따르면 올해 1~10월 위스키 수입량은 2만 6,937 톤으로 전년 동기 대비 26.8% 증가했습니다. 연말까지 포함하면 올해 연간 위스키 수입량은 사상 처음으로 3만 톤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러한 인기를 증명하듯 외식업계와 위스키 브랜드의 콜라보레이션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수제버거 브랜드 다운타우너는 잭 다니엘스 위스키로 만든 시즌 한정 칵테일을 맛볼 수 있는 ‘테이스티 홀리데이’ 연말 시즌 이벤트를 12월 한 달간 진행합니다. 쉐이크쉑은 메이커스 마크와 협업해 버번 베이컨 버거 2종과 쉐이크쉑의 하이볼 레시피에 메이커스 마크의 버번 위스키를 활용한 ‘쉑 하이볼’을 출시했습니다. 투썸플레이스는 글렌피딕과 협업해 위스키를 넣은 케이크, 슈톨렌 등 홀리데이 시즌 한정 메뉴를 선보였는데요. 소비 트렌드에 발맞추어 위스키 브랜드들이 다양한 협업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다채로운 미식 경험을 제공하는 노력을 지속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출처: Unsplash / Chuttersnap

2. 1만 원 vs. 30만 원… 편의점 와인도 양극화

30만 원대의 고급 와인 및 1만 원대의 가성비 와인이 인기를 끌며 편의점 와인 소비도 양극화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세븐일레븐은 최근 연말 샴페인 기획전 라인업을 공개했는데 ‘파이퍼하이직 레어’, ‘페리에주에 벨에포크’ 등은 30만 원이 훌쩍 넘는 가격에도 해당 상품을 구매하고자 하는 소비자들의 문의와 방문이 끊이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보다 20배 이상 저렴한 데일리 와인도 좋은 반응을 이어가고 있는데요. 세븐일레븐이 지난달 선보였던 ‘앙리마티스 앨런스콧 쇼비뇽블랑’의 경우, 1만원대 극가성비 데일리와인으로 출시 3주 만에 누적 판매량 4만 병을 돌파해 초도 물량이 완판되었습니다.

Tags:
Olivia Cho

flexible mind, joyful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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