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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 론에는 무언가 특별한 것이 있습니다. 아름답지만 거칠고, 험난하지만 조화로운, 상반된 매력을 지닌 이 곳은 수세기에 걸쳐 조각된 역사와 전통, 독창적인 컬러가 묻어납니다. 부티노 론 와인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와인 산지에 직접 와이너리를 운영해 각국의 특색을 살린 고품질 와인을 생산, 유통하고 있는 부티노 와이너리에 의해 생산됩니다. 기후에서부터 품종, 토양, 사람, 그리고 식문화까지 부티노가 추구하는 완벽한 와인을 만들기 위한 모든 조건이 바로 이곳 남부 론에 모여있었기에, 프랑스의 유명 와인메이커 에릭 모닌을 헤드 와인메이커로 채용해 연구와 투자를 쉼없이 한 후, 2000년에 첫 빈티지를 출시합니다. 그렇게 탄생된 와인들은 세계적으로 놀라운 평가를 받게 되며 각종 메달을 휩쓸며 와인업계에 큰 이슈를 만들었습니다. 특히 가장 기본 와인이지만 마을 내 17개의 고품질 구획에서 선별한 포도만을 사용한 꼬뜨 뒤 론 빌라쥐 제품은 와인스팩테이터 90점을 획득하며 부티노의 퀄리티 컨트롤 능력을 다시 한번 전 세계에 입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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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7만m₂의 유서 깊은 싱글 빈야드에서 탄생하는 깊고 진한 풍미의 우아함>
‘레 꼬또 쉬스또’ 세귀레는 세귀레 마을에서 수확된 그리나쉬를 베이스로 하여 50년 이상 수령의 시라를 소량 블렌딩해 만드는 섬세하고 밀도 높은 질감의 와인입니다. 22개월간의 프렌치 오크 숙성에서 오는 견고함과 우아함이 진정한 론 와인의 정수를 느끼게 합니다.
*블렌딩 : 98% Grenache, 2% Syra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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