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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토 몽라베르는 1700년대 유명 사냥터로 알려진 마을에 위치한 와이너리로 인근에는 생테밀리옹 그랑크뤼 클라세 B등급인 샤토 피작 Chateau Figeac이 있습니다. 와이너리명은 설립자 미셸 데스까즈 몽라베르 Michel Descazes Montlabert의 이름에서 따왔으며 현재 샤토 베이슈빌 Ch. Beychevelle 등 다수의 그랑크뤼를 소유한 프랑스 최고의 와인 그룹 Castel사의 소유입니다. 카스텔사가 소유한 이래 2010년 빈티지부터 퀄리티가 획기적으로 발전되었는 데 그 이유는 생테밀리옹 그랑크뤼 클라쎄B를 상징하는 샤토 앙젤뤼스 Ch. Angelus 와인메이커 위베르 드 부아르 Hubert de Bouard가 2010년 부터 직접 와인메이킹 하면서입니다. 즉 위베르 드 부아르가 와인메이킹한 첫번째 샤토 몽라베르의 2010년 빈티지를 기점으로 몽라베르의 위상이 급격히 올라가면서 가장 인기있는 보르도 와인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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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토 앙젤뤼스의 향기를 지닌 생테밀리옹 그랑크뤼>
2014년 샤토 몽라베르는 포도나무 수령이 30년 이내로 양조 후 14개월 동안 숙성되어 출시되며 이중 50%의 와인은 New 프렌치 오크 배럴에서 숙성되어 블렌딩 됩니다. 일반적인 생밀리옹 와인 생산량에 비해 적은 3,100케이스만 생산되는 부티크 생테밀리옹 와인입니다.
*블렌딩 : 78% Merlot, 22% Cabernet Fran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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