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우 뛰어난 빈티지로서 20세기 북부 론에서 최고의 해라고 불릴 자격이 충분하다. 각 아펠라시옹 요약과 함께 존 리빙스턴-런먼스의 빈티지 보고서를 읽어보자. 소셜 미디어에 빠르게 올라오는 평들 때문에 요즘 새로운 빈티지에 대한 판단은 매우 부산스럽게 돌아간다. 그리고 ...
정신없이 바빴던 2017년 겨울 어느 날, 오레곤 와인 시음회 행사 참석 메일을 받았다. 다른 일에 집중하던 나는 순간 작년 여름 오레곤 윌라멧 밸리(Oregon Willamette Valley)에서의 며칠이 꿈만 같이 머릿 속에 스쳐 지나갔다. 그 유쾌한 기억에 ...
존 리빙스턴-런먼스는 과장하기 좋아하는 사람이 아니다. 그런데도 론 2015 빈티지가 북부 지역에서 한 세대에 한 번 나올까 말까 한 빈티지라고 생각하는 여러 생산자의 의견에 동의한다. 다음은 그가 북부 론 2015 와인 중에서도 최고라고 꼽은 와인들이다. ...
제인 앤슨이 보르도 2016 엉 프리뫼르에 대비해 새롭고 중요한 정보를 몇 가지 소개한다. 수확량은 물론 수확량 중 어느 정도가 ‘퍼스트 와인’으로 평가되는지 등도 포함되어 있다. 사실 이건 보르도 2016 엉 프리뫼르 테이스팅을 하기 전 일종의 ...
마시자가 만난 2017 K-Somm of the Year Top 10의 아홉 번째 주인공은 심광섭 소믈리에입니다. 마스터 와인을 꿈꾸는 심광섭 소믈리에에게 코솜 대회는 사랑의 매와 같다고 합니다. 코솜 대회가 그의 성장에 더 많이 기여하는 기회가 되길 바랍니다.
리처드 보댕은 거의 30년 가까이 토스카나의 일류 와인 에스테이트와 가깝게 지냈다. 이 자리를 빌려 몬탈치노 지역에서 그가 가장 좋아하는 10곳을 소개한다. “토스카나의 몬탈치노에 처음 도착한 건 1978년 한 겨울날 저녁, 자전거를 타고서였다. 당시 이 마을은 ...
노르웨이 오슬로에서 덴마크 코펜하겐으로 가는 데 이용한 교통수단은 스웨버스(Swebus)였다. 스웨버스는 스웨덴을 비롯한 스칸디나비아 지역을 여행할 때 자주 이용하는 교통수단이다. 23시에 출발해서 다음 날 7시 30분에 도착. 총 8시간 30분이 걸렸고, 스웨덴의 예테보리를 거쳤다. 야간버스의 최대 ...
쏘~주가 좋다고요? 와인은 비싸고 떨떠름해서 싫다고요? 소주파 김인턴도 한때는 그랬죠. ‘김인턴의 와인력 상승기’가 일주일에 한 번, 내 입맛에 맞는 와인을 찾는 법, 셀러가 없어도 와인을 보관하는 법을 메일로 전해드립니다. 사실은 쉽게 다가갈 수 있는 와인, 김인턴과 함께 새콤달콤한 ...
마시자가 만난 2017 K-Somm of the Year Top 10의 여덟 번째 주인공은 정식바의 황보웅 소믈리에입니다. 서비스하는 일이 시간가는 줄 모르게 재미있다는 황보웅 소믈리에. 유쾌하고 긍정적인 그의 모습이 인상깊었습니다.^^
꽃샘 추위가 일던 3월, 마시자 매거진은 오랜 꿈을 이루고자 소믈리에의 길을 선택한 최찬혁 소믈리에를 만났습니다. 그는 와인 업계에서 일하고자 과감히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었습니다. 다양한 와인 교육 과정에서 그는 WSET 와인 전문가 과정을 선택했고, 이 과정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