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시진핑 주석이 베이징을 방문한 미국의 트럼프 대통령에게 중국 와인을 대접한 가운데 두 사람이 화해 모드를 연출했다. 기업인들을 포함한 고위 인사들과 함께 한 중국의 시진핑 주석과 미국의 트럼프 대통령의 저녁 만찬에서 제공된 와인은 베이징 근처 ...
오직 중국에만 있는 ‘술 편의점(酒便利)’ 필자에게는 술 알레르기가 있다. 한 때 점심, 저녁 오찬, 만찬 때마다 소맥을 직접 타 마시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부끄럽게도 나이 ‘서른’의 강을 넘으면서 ‘알코올 알레르기’라는 요상한 병을 지니고 살게 됐다. ...
샤토 라피트 로쉴드의 모기업이 중국에서의 10년 포도원 프로젝트에 대해 제인 앤슨에게 털어놓고 첫 번째 중국 고급 와인을 내년에 출시할 것이라는 계획을 밝힌다. 자연은 진공 상태를 싫어한다고 말한 것이 아리스토텔레스였던가? 만약 그렇다면 2008년 첫 시작 이래로 ...
‘북부의 샴페인’ 19세기 전 유럽을 휩쓴 나폴레옹이 1809년 독일 프로이센의 군대를 물리치고 베를리너 바이세 맥주로 축배를 들며 남긴 말이다. 베를리너 바이세는 ‘베를린의 밀 맥주‘라는 뜻으로, 부드러운 신맛과 가벼운 느낌이 무척이나 상쾌한 맥주이다. 쓴맛은 거의 없고 도수도 3도에서 5도 정도로 낮은 데다가 ...
메독, 지금 만나러 갑니다. 다음으로 방문한 와이너리는 샤토 뒤 타이랑(Château du Taillan)입니다. 한국에서 온 첫 번째 손님이라고 아주 기뻐하며 반겨주셨습니다. 아래는 16세기에 지어졌다는 지하 셀러 사진입니다.
봄 서리와 함께 “루시퍼”라는 이름까지 붙었던 극심한 여름 더위로 인해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와인 생산 지역이 수십 년 만에 최악의 수확량을 얻게 될 것이라는 예측이 나왔다. 이탈리아 와인 협회인 아소놀로기에서는 올해 이탈리아에서 60년 만의 ...
흔히 미술관이나 박물관에 들어가 예술품을 보고 감상하는 걸 ‘관람’이라고 한다. 좋아하는 경기를 운동장에 가서 보는 것도 관람이다. 나에게 관람은 시장에서도 해당한다. 굳이 필요한 생필품이나 식재료가 없어도 여행 오면 통과의례로 방문하는 게 시장이다. 한 곳이라도 놓칠세라 ...
오퍼스 원 2014에 대한 초기 수요가 높아지면서 고급 캘리포니아 와인 시장이 2017년에도 활황일 것으로 예상한다. 미국과 영국의 와인상들이 최근 출시된 오퍼스 원 2014의 매출이 높다고 알려왔다. 12병들이 한 상자 가격이 약 2500파운드이고, 영국에서는 병당 250파운드, ...
메독, 지금 만나러 갑니다. 다섯번째로 방문한 와이너리는 샤토 라스콩브입니다. 샤토 라스콩브는 마고 아펠라시옹에 속한 그랑 크뤼 2등급 와인입니다. 제너럴매니저인 도미니크 베프브씨가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