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중부의 움브리아주를 대표하는 적포도 품종이 바로 사그란티노이다. 특히 몬테팔코 지역에서 사그란티노를 이용해 고품질 드라이 와인과 스위트 와인을 생산한다. 사그란티노 디 몬테팔코 DOCG(Sagrantino di Montefalco DOCG)는 움브리아 전체 생산량의 5~6%만을 차지하지만, 그 뛰어난 품질 덕분에 ...
몬테풀치아노는 이탈리아 중부의 아르부쪼, 마르케 지역에서 널리 재배되는 적포도 품종이다. 포도나무의 왕성한 활력에 대량 생산이 가능하며 포도 열매는 천천히 익는다. 특히 몬테풀치아노 다브루쪼 DOC(Montepulciano d’Abruzzo DOC)에서 단일 품종, 혹은 블렌딩의 주요 품종으로 양질의 와인이 만들어진다. ...
블라우프랑키쉬는 오스트리아에서 츠바이겔트 다음으로 가장 많이 재배되는 적포도 품종이다. 특히 오스트리아 동쪽에 위치한 부르겐란트에서 가장 중요한 품종이다. 오스트리아가 고향인 블라우프랑키쉬는 일찍 싹이 트고 포도가 늦게 익는 특성 때문에 성숙 기간 내내 온화한 기후가 필요하다. 만약 ...
해발 3,500m가 넘는 티베트의 포도밭이 세계에서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한 포도밭으로 기네스 세계 기록을 인정받았다. 해발 고도 3,563.31m에 위치한 티베트 취수이군 카이나샹의 “퓨어 랜드 앤 슈퍼 하이 앨티튜드 포도밭”은 세계에서 가장 높은 포도밭이다. 이곳의 지위가 ...
일본 국적의 소믈리에 이와타 와타루(Iwata Wataru)가 교토에서 열린 2018 ASI 아시아 오세아니아 베스트 소믈리에 대회에서 우승했다. 준우승은 중국의 캄풍리즈초이(Kam Fung Reeze Choi), 3위는 말레이시아의 리 반호(Li Vern Ho)이다. 이 대회의 우승자는 2019년 3월 벨기에에서 ...
영국 스파클링 와인 생산자 나이팀버에서 “1086”이라는 새로운 제품을 선보였다. 특정 빈티지에만 생산되고 몇몇 프레스티지 퀴베 샴페인과 같은 수준의 가격이 매겨질 전망이다. 나이팀버에서 새로운 “1086” 영국 스파클링 와인과 스파클링 로제 와인에 들어갈 포도는 자사 포도밭 중에서도 ...
하와이를 떠올리는 사람들에게 8개의 섬으로 이뤄진 이곳은 ‘지상낙원’, ‘파라다이스’라는 이미지가 강하다. 해외 언론을 통해 보도되는 하와이의 외관과 여행사 등이 소개하는 이 일대에는 푸른 바다와 잔잔히 밀려오는 파도, 그리고 그 곁을 여유롭게 걷는 여행자들의 모습이 담겨 ...
파노스 카카비아토스가 2020년에 등급 체계로 돌아가기로 한 계획을 살펴보고 왜 보르도에서 여전히 의견이 분분한지 알아본다. 10년 넘게 보르도의 크뤼 부르주아 등급은 순위 없이 그대로였다. 이 범주를 세 개의 품질 등급으로 나누고자 했던 마지막 시도 – ...
보르도의 2018년은 한마디로 정의 내리기 힘든 복잡한 해였지만 많은 와인메이커들이 재앙과도 같았던 2017년의 기억을 지울 수 있었고, 최근 몇 주 동안 햇볕이 충분히 내리쬐면서 낙관론에 서서히 힘을 실어주고 있다. 장-피에르 보이에에게 보르도 2018년 빈티지는 69번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