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의 사진처럼 특정 스타일에서는 맥주를 따를 때 일정량을 남긴 뒤 흔들어 마저 따르라는 안내가 표시되어 있습니다. ‘맥주는 흔들면 거품이 나는데 정말 좋은 걸까?’ 혹은 ‘정말 흔들어 마시면 더 맛있게 먹을 수 있는 걸까?’ 이런 생각을 ...
고기를 재울 때 맛술 두 스푼, 수육 삶을 때 소주 한 컵, 케익 반죽에 럼 한 스푼 등, 요리를 위해 다양한 레시피를 찾아보면 와인이나 청주 혹은 위스키까지 다양한 종류의 술이 들어갑니다. 술이 가진 독특한 풍미와 ...
봄에는 유채, 여름에는 수국과 해바라기, 가을의 핑크 뮬리와 겨울의 동백. 인생샷을 찾아 헤매는 여행객들의 발걸음은 철마다 피는 꽃을 따라 제주를 향한다. 하지만 제주의 매력이 어디 꽃과 풍경뿐이랴. 700여 년의 역사가 담긴 증류주부터 제주를 전면에 내세운 ...
몇 해 전부터 미국과 유럽 등지에서 유행하는 인기 메뉴는 후무스(Hummus), 샥슈카(Shak shouka) 등 지중해 인근 중동의 음식입니다. 인접해있는 여러 국가와 공유하는 식문화에서 파생되어 타국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음식을 이스라엘이라는 한 국가의 대표 음식으로 꼽을 순 ...
2021년의 여름밤은, 집에서 가장 많은 저녁 시간을 보낸 계절로 기억될 것입니다. 그러나 마냥 슬퍼하기엔 흘러가는 시간이 너무 아깝습니다. 이러한 집에서의 시간을 조금이라도 더 행복하게 보내기 위해서 우리는 정성스레 저녁을 함께할 술을 고르고는 하죠. 모두가 비슷한 ...
오늘 소개해드리는 스타일은 대중적이기보다 마니아적이라 아마 극에 있는 맥주라 할 수 있지만, 한번 빠지면 빠져나오기 어려울 정도로 매력적인 요소가 꽤 많은 맥주입니다. 이런 쿰쿰한 맥주는 와인처럼 1~3년 정도 숙성 시켜 생산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말안장’, ‘헛간’ ...
전 세계적으로 무알코올 음료에 대한 인기가 나날이 높아지고 있다. 글로벌 주류연구기관 IWSR(International Wine and Spirit Record)의 데이터 분석 결과, 무알코올 및 저알코올 카테고리는 2024년까지 31%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저알코올 제품(0.5%~3.5% ABV)보다 무알코올 제품(0.5% ABV ...
2020년 4월 3일부로 스마트오더 방식의 주류 통신판매가 허용되었다. 스마트 오더 방식이라 함은 고객이 모바일 등을 통해 주문 및 결제한 상품을 매장에서 직접 인도하는 형태의 판매 방식으로, 스타벅스의 ‘사이렌 오더’를 떠올리면 쉽게 이해할 수 있다. 앱에서 ...
요즘 코로나의 여파로 홈맥이 늘어남에 따라 캔과 병맥주의 소비가 늘어나기 시작했는데, 특히 편의점에서 소비가 많이 증가했습니다. 대다수의 소비자는 4캔 만원에 맞춰 구매하는데 실제 행사에 포함되는 맥주들은 흑맥주나 밀맥주의 스타일도 있지만, 대부분은 라거 맥주입니다. 따라서 청량감이 ...
와인을 와인 그 자체로 즐기고 싶은 사람에게 이 글은 도움이 되지 않을 것이다. 내 앞에 있는 와인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일 줄 안다면 빈티지가 무슨 상관이 있을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빈티지는 여러 사람들에게 여전히 재미있는 주제이다. 올여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