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알고 있는 사실은 진실이 아닐지 모른다.
와인에 관한 진실을 파헤쳐보자.
매트 월스는 “다리는 와인에 대해 알려주는 바가 비교적 적다”고 말한다.
실제로 이것을 증명할 수 있는 증거는 전혀 없다. 샴페인 전용 마개를 쓰는 것이 더 낫다.
이 물질에 알레르기를 보이는 사람들이 소수 있긴 하지만 대부분의 경우 숙취는 와인 속 아황산염 때문이 아니라 알코올로 인한 탈수 현상 때문이다.
와인 전체가 그런 것도 아니다. 예를 들어 리슬링 같은 와인은 펀트가 전혀 없다.
와인의 색깔 말고 산도나 나이, 오크 같은 다른 요인들도 고려하라.
다시 한 번, 고려해야 할 다른 요인들이 있다. 기본 원칙은 생선에는 탄닌이 너무 많은 와인을 선택하지 말라는 것이다.
프로방스에서 생산된 연한 색의 섬세한 로제가 인기를 얻으면서 로제를 생산할 때 색상을 아주 연하게 만드는 것이 유행이 되어 버렸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진한 색의 로제가 품질이 낮은 것은 아니다.
살짝 차게 해서 마시면 좋은 가벼운 스타일의 레드 와인도 많다. 특히 여름철에는.
빈티지가 없는 샴페인은 보통 바로 마시도록 만들어진다. 전문가에 따르면 2년 정도는 보관이 가능하나 그 이상은 아니다. 숙성시켜서 좋은 쪽은 빈티지 샴페인이다.
작성자
Ellie Douglas
원문기사
*
이 기사는 Decanter의 저작물로 Decanter Magazine에 저작권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