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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셋째 주] mashija 이슈 브리핑 – 설연휴 홈술 소비 분석 外

[2월 셋째 주] mashija 이슈 브리핑 – 설연휴 홈술 소비 분석 外

Crystal Kwon 2021년 2월 19일

이번 주에는 어떤 주류 관련 이슈가 있었을까요? 한 주간 많이 언급된 뉴스와 함께 나누고 싶은 흥미로운 기사를 정리해서 전해드립니다. 기사 검색에 시간을 허비하지 마세요! 마시자매거진과 함께해요!

1. 설 연휴 홈술 소비 분석
이번 설, 코로나19로 고향이나 여행을 가지 않고 집콕 연휴를 보내며 간편식에 홈술을 즐긴 사람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마트24에서는 연휴 동안 도시락과 냉장·냉동 간편 먹거리 매출이 지난해 설 연휴 대비 66%로 크게 늘었는데요. 특히 1·2인 가구에서는 편의점에서 점심과 저녁을 해결한 사람들도 많았습니다. 또한, 양주(224%)나 와인(190%)이 지난해 설보다 두 배가량 많이 팔렸네요. GS25에서도 양주(115.4%)와 와인(71.9%) 판매량이 지난해 설보다 훨씬 늘었고, 세븐일레븐에서도 와인(409%)과 소주(106%) 매출이 크게 뛰었습니다.

2. 호주 와인 산업, 중국과의 무역 갈등으로 위기
코로나19 진원지로 촉발된 호주 정부와의 갈등이 고조되면서 중국은 지난해 11월, 호주산 와인에 대한 반덤핑 조사를 발표하면서 최대 212%의 관세를 부과했죠. 게다가 이 임시관세 부과가 언제 끝날 것인지 밝히지 않았는데요. 와인 오스트레일리아의 통계에 따르면, 12월 중국으로의 와인 수출은 거의 제로로 떨어졌습니다. 중국은 11월 이전까지 호주의 최대 와인 시장으로, 수출량의 1/3 이상이 중국으로 넘어간 것을 생각해보면 아주 심각한 문제입니다. 중국과의 문제 외에도 호주는 2020년 상반기에 기후가 좋지 않아 포도 수확량이 40% 감소한 데다 코로나19로 인해 전 세계 경제가 마비되면서 더욱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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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ystal K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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