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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 시레나는 아뮤즈 부셰, 스크리밍 이글, 오 소메이 등의 와인을 완벽에 가까운 수준으로 탄생시키는 하이디 바렛이 소유한 와이너리입니다. 개인적으로 스쿠버 다이빙을 좋아하던 하이디 바렛은 1994년 오랫동안 꿈꿔온 바다(Ocean)를 컨셉으로 한 자신만의 ‘라 시레나(La Sirena)’ 브랜드를 탄생시키게 됩니다. 라 시레나는 스페인어로 ‘인어(Mermaid)’라는 뜻으로 몽환적이면서도 신비스러운 와인을 만들고자 의도한 하이디가 직접 지은 이름입니다. 강렬하고 짙은 풍미의 와인을 생산하며, 동시에 그 안에 다채로운 풍미를 지닌 하이디의 와인들은 다양한 블렌딩을 통해 탄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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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어떤 것 보다도 매혹적인 진정한 보물>
파이럿 트레저는 7종의 품종을 블렌딩하며, 그 누구와도 차별화된 독특한 블렌딩으로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이름에서 느껴지는 것 처럼 지구상의 모든 보물을 차지하기 위해 그 어떤 거친 모험도 불사하는 거친 해적들을 사로잡는 유일한 존재인 ‘파이럿 트레저’는 아름다운 모습의 인어(La Sirena)가 간직한 보물 지도이자 보물의 유혹보다도 더 매혹적인 인어, 즉 진정한 보물 그 자체임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라 시레나의 파이럿 트레저는 그 만큼 위험한 매력을 지닌 보물과 같은 와인입니다. 22개월간 프렌치 오크에서 숙성된 뒤 출시되며 단 950 케이스만 생산된 소량 생산의 부티크 와인입니다.
*블렌딩 : Cabernet Sauvignon, Syrah, Grenache, Merlot, Petite Verdot, Cabernet Franc, Petite Sira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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