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인 디테일

진하고 색조감 있는 루비 빛깔을 가지고 있으며 붉은 빛깔의 베리 향이 지배적, 섬세하고 세련된 과일 향 각양각색의 풍성한 과일의 맛과 함께 깔끔한 타닌이 주는 단정한 맛이 특징이다. 28~30° c 에서 발효를 하고 15일의 침용 과정을 거친뒤 슬로베이나 오크에서 12개월, 병숙성 3개월을 거쳐 출하된다. 배수가 잘 되는 사암이 기반이 되어 미네랄이 풍부한 해양 화석을 포함한 점토질 토양으로 구성되어 있다. 1966년 Dominic Poggiali에 의해 소유되었으며 가족 경영으로 와인을 만들어 왔다. 현재는 손자 Giovanni Poggliali와 전문 양조학자 들과 팀을 이뤄 와인을 만들고 있다. 와인스펙테이터 100대와인 끼안티 클라시코 중 역대 최다 수상. 2013년 빈티지 92점, #40 2006년 빈티지 90점, #51 1999년 빈티지 90점, #85 1997년 빈티지 91점, #69 1990년 빈티지 91점, #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