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벡스에 따르면 보르도 2017이 “잇따라 대거 등장”하고 있다. 슈발 블랑 2017은 2016에 비해 가격이 22% 하락해 네고시앙 가격으로 병당 432유로로 출시했고, 비유 샤토 세르탕은 13% 하락했다. 샤토 라피트 로쉴드 2017은 2016년보다 샤토 가격을 8% 내려 ...
연례 앙 프리뫼르 테이스팅을 위해 수천 명의 방문객이 이 지역을 찾는 가운데 유니옹 데 그랑 크뤼 드 보르도(UGC) 회장은 이렇게 밝혔다. 보르도 2017은 “매우 접근하기 좋은” 빈티지다. 많은 와인이 2015와 2016년 수준에 미치지 못할 것이고 ...
리오하의 2017년 전체 와인 수출량은 전년 대비 4% 이상 증가한 1억 800만 리터로 집계됐다. 특히 화이트 와인의 선전이 돋보였다. 리오하 원산지 명칭 통제 위원회에 따르면, 화이트 와인의 수출량은 전년 대비 16%나 증가했으며, 로제 와인도 6% ...
극심한 서리가 2017년 보르도의 포도 수확량을 40%나 감소시켰다. 개화 시즌과 여름 동안 날씨가 비교적 살아남은 포도나무에 유리했는데도 새로운 추정치에 의하면 그로 인한 피해액은 16억 유로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 제인 앤슨이 가장 피해가 컸던 지역 포도원 ...
마시자가 만난 2017 K-Somm of the Year Top 10의 열 번째 주인공은 최태현 소믈리에입니다. 현재 최태현 소믈리에는 샌프란시스코에서 WSET Diploma과정을 공부하고 있습니다. 머지 않은 미래에 마스터 와인으로 활동할 그의 모습이 기대됩니다.
마시자가 만난 2017 K-Somm of the Year Top 10의 아홉 번째 주인공은 심광섭 소믈리에입니다. 마스터 와인을 꿈꾸는 심광섭 소믈리에에게 코솜 대회는 사랑의 매와 같다고 합니다. 코솜 대회가 그의 성장에 더 많이 기여하는 기회가 되길 바랍니다.
마시자가 만난 2017 K-Somm of the Year Top 10의 여덟 번째 주인공은 정식바의 황보웅 소믈리에입니다. 서비스하는 일이 시간가는 줄 모르게 재미있다는 황보웅 소믈리에. 유쾌하고 긍정적인 그의 모습이 인상깊었습니다.^^
마시자가 만난 2017 K-Somm of the Year Top 10의 일곱 번째 주인공은 정식당의 경민석 소믈리에입니다. 업장에서 손님에게 서비스를 제공할 때 연습한다는 마음가짐으로 코솜을 준비중인 경민석 소믈리에. 공부도, 일도 즐길 줄 아는 경민석 소믈리에를 응원합니다.^^
마시자가 만난 2017 K-Somm of the Year Top 10의 여섯 번째 주인공은 가온의 이윤희 소믈리에입니다. 자연스럽게 와인을 좋아하기 시작해 끊임없이 도전과 성취를 이루는 중인 이윤희 소믈리에. ‘외유내강’. 상냥한 미소를 지닌 그녀와의 만남에서 떠오른 표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