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를 덮친 진도 7.5에 달하는 지진과 몇 차례의 여진에 의해 말보로와 캔터베리 지역의 와이너리들이 피해를 입었다. 말보로의 옐랜즈 패밀리 와인스에서는 “와이너리에 일부 피해가 있긴 하지만 와이너리 건물 자체는 내진 설계된 대로 잘 견뎌주었다. 피해 상황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