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피에서 시작해 스피리츠를 거쳐 와인까지 간 거죠.” 와인 애호가가 사전 지식 없이 이 말만 들었다면 피와 술이라는 두 단어가 한 문장에 쓰인 것만으로도 충격에 부르르 떨었을지도 모를 일이다. 하지만 루브 발레차와 그의 두 친구이자 ...
홍콩에서 보내온 모니카님의 ‘CORAVIN’ 원리와 사용법입니다. 와인 코르크를 제거하지 않고 와인을 글라스에 붓고, 바로 아르곤 가스로 변질을 방지해주는 똑똑한 아이템. 니들(needle)이 워낙 얇아서 코르크에 구멍이 나도 다시 빈틈은 채워져 막힌다고 합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