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칼럼니스트이자 보르도 전문가 제인 앤슨이 그 지역에서 유명 포도밭의 상세한 디지털 지도를 만들어 유명세를 타고 있는 피에르 르 홍을 만나보았다. 아마 당신도 이 지도를 보았을 것이다. 그중 대부분은 유럽 높은 하늘의 시점에서 시작되어 처음에는 ...
앤드루 제퍼드가 앙젤뤼스, 파비, 오존, 슈발 블랑, 페트뤼스 1998 빈티지 테이스팅을 계속한다. 지난주 기사를 읽은 사람이라면 알겠지만 운 좋게도 1998년 1등급 와인들을 테이스팅했다. 다음은 같은 빈티지 앙젤뤼스, 파비, 오존, 슈발 블랑, 페트뤼스와 이켐의 테이스팅 노트다. ...
극심한 서리가 2017년 보르도의 포도 수확량을 40%나 감소시켰다. 개화 시즌과 여름 동안 날씨가 비교적 살아남은 포도나무에 유리했는데도 새로운 추정치에 의하면 그로 인한 피해액은 16억 유로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 제인 앤슨이 가장 피해가 컸던 지역 포도원 ...
샤토 뒤플레시스(Ch. Duplessis)의 총책임자 실비 몽잘레씨를 만났습니다.
메독 지역의 소규모 포도 재배업자의 공동 조합인`유니 메독(Uni Médoc)`을 방문했습니다. 디렉터인 로랑 바셰씨와 마리 도미니끄 쌩-마르땡씨의 친절한 설명을 들으며 유니 메독을 둘러봤습니다. 다음 세대를 위해 가진것을 다 써 버리지 않고 깨끗하고 여유로운 메독을 남기겠다는 조합의 ...
메독, 지금 만나러 갑니다. 다음으로 방문한 와이너리는 샤토 뒤 타이랑(Château du Taillan)입니다. 한국에서 온 첫 번째 손님이라고 아주 기뻐하며 반겨주셨습니다. 아래는 16세기에 지어졌다는 지하 셀러 사진입니다.
메독, 지금 만나러 갑니다. 다섯번째로 방문한 와이너리는 샤토 라스콩브입니다. 샤토 라스콩브는 마고 아펠라시옹에 속한 그랑 크뤼 2등급 와인입니다. 제너럴매니저인 도미니크 베프브씨가 전합니다.
화이트 와인 품종의 경우 수확이 시작되었고, 보르도는 메를로를 키우는 일부 지역에서 기록적으로 이른 수확을 직면하고 있다. 그러나 지금까지 2017년의 엄청난 자연재해를 모면한 것은 좌안의 메독뿐이다. 첫 번째 보르도 2017 화이트 품종이 지난 8월 21일 페삭 ...
메독, 지금 만나러 갑니다. 다음 방문지는 샤토 퐁레오(Ch Fonréaud)와 샤토 레스타즈(Ch Lestage) 입니다. 당신의 와이너리에 대해서 알려주세요. 샤토 퐁레오와 레스타즈는 모두 리스트락 메독의 크뤼 부르주아입니다. 우리는 대부분 레드 와인을 생산하지만 몇 종류의 화이트 와인도 만듭니다. ...
마시자가 방문한 두 번째 와이너리는 오-메독 지역의 샤토 생 따옹입니다. 크뤼 부르주아 등급의 이 와이너리는 친환경적인 지속 농법을 이용해 와인을 생산합니다. 생 따옹에는 관광객을 위해 개발한 다양한 투어 프로그램도 있습니다. 미라벨이라고 하는 당나귀의 이름을 딴 산책 코스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