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연구에 따르면 부부가 모두 음주를 즐기는 경우 더 사이좋게 오랫동안 결혼 생활을 영위할 수 있다는 결과가 나왔다. 저녁식사를 하며 좋은 와인을 나누어 마시는 것은 이미 삶의 즐거움 중 하나로 여겨지고 있다. 그런데 이것이 부부관계에도 ...
피노 누아가 고향인 버건디 지역에서 자란다면 가장 비싸고 귀한 레드 와인 중의 하나인 품종이다. 하지만 세계 곳곳에서 좋은 피노가 점차 부상하고 있다. 여기 버건디 외의 지역에서 나는 가성비 좋은 피노누아를 소개한다. 피노 누아가 전세계 곳곳에서 ...
산이 좋다는 이유 하나로 ‘국립공원관리공단’에 입사하고 싶다던 지인이 있었습니다. 이름 모를 풀벌레를 좋아하는 그는 하릴없는 주말이면 중고 카메라 한 대를 들고 지방의 잘 알려지지 않은 산을 여행하기 좋아하던 그였죠. 서울로 돌아올 때면 종종 차마 꺾지 ...
와인 병의 크기는 클수록 좋을까? 특히 데고르쥐망을 늦게 하여 이득을 볼 수 있는 샴페인의 경우 크기에 특별한 의미가 있을까? 마이클 에드워즈가 알아보았다. 샴페인, 크기가 왜 중요한가? 크기 비교 샹파뉴 남부 오브 지역의 유명 생산자인 미셸 ...
하늘에는 무채색에 가까운 구름이 드리워져 있고 사우나에 온 듯 숨이 턱턱 막혔다. 동남아 베트남에 도착한 순간이었다. 7월은 비가 많이 내리는 우기에 속한다는 그곳의 하늘은 딱 비가 오기 직전이었다. 이 나라 사람들은 이런 날씨에 뭘 먹지 ...
143년 역사를 자랑하는 피에몬테의 비에티 와이너리가 자칭 바롤로 애호가로 미국 내 편의점 체인 사업가인 크라우스 가문에 인수되었다. 인수가는 공개되지 않았다. 비에티는 크라우스 가문이 피에몬테에서 사들인 두 번째 와이너리다. 첫 번째 인수는 2015년 6월 그루포 캄파리로부터 ...
에스토니아. 나라 이름만 들으면, 어디에 붙어 있을까조차 가늠하기 어렵다. 심지어 아프리카 대륙이라 ‘구라’를 쳐도 믿는 이가 존재할 정도다. 또 유럽에 있는 다른 유학생에게 물어도 그 나라의 존재감은 바닥 수준. 에스토니아는 발트 3국 중에 하나다. 핀란드와 ...
몇 건의 폭력 사건과 연루되어 있는 프랑스 와인메이커 단체 CRAV에 소속되었다고 주장하는 복면을 쓴 무리가 “싸구려 와인 수입”에 항의하는 의미로 프랑스 남부의 한 대규모 와인 회사를 공격하여 유리창을 깨고 사무실에 불을 지르는 사건이 벌어졌다. -30명의 ...
에디쿠가 간다! 치코비노 와인 시음회에 다녀왔습니다. 8월 3일(수요일), 경리단길에 있는 스핀들 마켓 2층에서 행사가 진행되었는데요, 당일은 푹푹 찌는 폭염이었습니다. 뜨거운 날씨에도 불구! 치코비노의 와인을 맛보기 위해 많은 분이 진지하게 시음회에 참여 중이었습니다. 와인은 34종으로, ...
프랑스 남부의 한 와인메이커가 스페인 와인을 프랑스 와인으로 속여 거래하다가 적발되는 사건이 벌어졌다. 이는 올해 초 스페인에서 출발한 와인 탱크차를 공격하는 사건이 벌어진 이후 이 지역의 긴장감을 더욱 고조시키고 있다. 스페인 와인을 프랑스산 테이블 와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