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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셋째 주] mashija 이슈 브리핑 – 술은 줄이고, 경험은 깊게… 페어링이 바꾼 주류 시장 外

[3월 셋째 주] mashija 이슈 브리핑 – 술은 줄이고, 경험은 깊게… 페어링이 바꾼 주류 시장 外

Olivia Cho 2026년 3월 20일

한 주 동안의 주목할 만한 주류 이슈와 뉴스를 깔끔하게 정리합니다. 시간 낭비 없이 매주 mashija와 함께 주류 트렌드를 발견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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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술은 줄이고, 경험은 깊게… 페어링이 바꾼 주류 시장

전체 주류 소비는 감소하는 가운데, 전통주·사케·논알코올 시장은 오히려 성장하고 있습니다. 이는 술의 양보다 음식과의 조화를 중시하는 ‘경험형 소비’가 확산된 영향으로 보입니다. 삼일PwC경영연구원에 따르면 전통주 출고 금액은 2020년 630억 원에서 2023년 1480억 원으로 135% 증가했고, 출고량도 80% 늘었습니다. 사케 역시 수요가 확대되며 일본산 수입량이 전년 대비 11.8% 증가한 5417t으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이처럼 ‘페어링’을 중심으로 한 소비가 자리 잡으며, 외식업계와 유통 채널에서도 관련 상품과 매장이 확대되는 흐름입니다.

한편 ‘소버 큐리어스’ 트렌드와 함께 논알코올 시장도 빠르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국내 논알코올 맥주 시장은 2021년 415억 원에서 2023년 644억 원으로 55.2% 성장했으며, 향후 946억 원 규모까지 확대될 전망입니다. 주요 주류 기업들도 무·비알코올 제품 라인업을 강화하고 있는데요. 이러한 변화는 기존의 ‘취하기 위한 음주’를 완전히 대체하기보다는 또 하나의 소비 방식으로 공존하는 단계로 해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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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주류 소비 둔화 속, 답은 ‘스마트오더’

주류 업계가 소비 위축과 시장 둔화 속에서 새로운 유통 전략으로 ‘스마트오더’ 채널 확대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스마트오더는 모바일 앱으로 주류를 주문·결제한 뒤 매장에서 수령하는 O2O 서비스로,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이며 특히 MZ세대를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습니다. GS25의 ‘와인25플러스’는 출시 5년 만에 누적 주문액 1,500억 원을 돌파하는 등 성장세를 보이며 새로운 판매 채널로 자리잡았습니다.

이에 따라 다양한 주류 기업들이 스마트오더에 적극 진입하고 있습니다. 서울장수는 콤부차 기반 저도주 ‘티젠 콤부차주 레몬’을 비롯한 제품군을 입점시키며 젊은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하고 있고, 선양소주는 프리미엄 증류주 ‘사락 골드’를 스마트오더 플랫폼과 연계해 유통망을 넓히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해외 위스키 브랜드 라크가 이마트 앱 기반 서비스에 입점하며 리테일 시장 진출을 시도하는 등 사례가 늘고 있습니다.

결과적으로 스마트오더는 단순한 판매 채널을 넘어, 변화하는 음주 트렌드와 소비 방식에 대응하는 핵심 전략으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업계는 제품 다양화와 함께 온라인 기반 유통 채널을 확장하며 소비자 접점을 더욱 세분화해 나갈 것으로 보입니다.

Tags:
Olivia C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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