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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첫째 주] mashija 이슈 브리핑 – 월드컵 앞두고 맥주업계 축구 마케팅 경쟁 外

[3월 첫째 주] mashija 이슈 브리핑 – 월드컵 앞두고 맥주업계 축구 마케팅 경쟁 外

Olivia Cho 2026년 3월 6일

한 주 동안의 주목할 만한 주류 이슈와 뉴스를 깔끔하게 정리합니다. 시간 낭비 없이 매주 mashija와 함께 주류 트렌드를 발견해 보세요!

이미지 출처: 하이트진로

1. 월드컵 앞두고 맥주업계 축구 마케팅 경쟁

2026년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국내 주류업계가 축구 마케팅 경쟁에 본격적으로 나섰습니다. 하이트진로와 오비맥주가 각각 다른 전략을 앞세워 월드컵 특수를 노리며 브랜드 존재감을 강화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데요.

하이트진로는 맥주 브랜드 ‘테라’ 출시 7주년을 맞아 축구 국가대표팀 주장 손흥민을 신규 모델로 발탁했습니다. 손흥민의 등번호 7번과 브랜드 7주년의 상징성을 결합해 시너지를 강조하고, TV 광고와 한정판 에디션, 브랜드 이벤트 등 온·오프라인 캠페인을 통해 월드컵 시즌 축구 팬들의 관심을 끌겠다는 전략입니다.

반면 오비맥주는 ‘카스’를 앞세운 공식 스폰서십 전략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FIFA 월드컵 공식 맥주 스폰서로 참여하는 동시에 대한축구협회와 장기 파트너십을 체결해 경기장 이벤트, 응원 펍, 체험형 콘텐츠 등 다양한 소비자 접점을 마련하며 글로벌 스포츠 이벤트 마케팅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미지 출처: Davyhulme Park Golf Club 홈페이지

2. 골프장 싱크홀을 파보니…19세기 와인 저장고와 병 수백 개 발견

영국 맨체스터의 Davyhulme Park Golf Club 골프장에서 코스 관리 중 발견된 싱크홀이 조사 과정에서 19세기 빅토리아 시대의 와인 저장고로 확인됐습니다. 처음에는 배수관 파손으로 인한 단순한 지반 침하로 보였지만, 굴착 작업을 진행하자 벽돌로 만든 터널과 아치형 천장을 갖춘 대형 지하 공간이 드러났는데요. 내부에는 라벨이 없는 검은 유리병 수백 개와 함께 오래된 와인과 포트와인 병들이 남아 있었습니다.

조사 결과 이 공간은 1888년에 철거된 저택 Davyhulme Hall의 와인 저장고 일부로 밝혀졌습니다. 12세기부터 흄 가문이 소유했던 이 저택 부지는 1911년 골프장이 들어서며 땅속에 묻혔습니다.

흥미롭게도 싱크홀이 생긴 13번 홀은 이전부터 ‘The Cellars(저장고)’라는 별칭으로 불렸고, 회원들 사이에서는 지하에 비밀 저장고가 있다는 농담 섞인 괴담이 전해져 왔습니다. 현재 해당 공간은 역사학자와 구조 엔지니어의 조사를 위해 통제된 상태이며, 발견된 병들은 19세기 생활상을 보여주는 중요한 자료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Tags:
Olivia Cho

flexible mind, joyful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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