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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둘째 주] mashija 이슈 브리핑 – 셰프 협업부터 초신선 픽업까지, 편의점 주류 전략의 진화 外

[1월 둘째 주] mashija 이슈 브리핑 – 셰프 협업부터 초신선 픽업까지, 편의점 주류 전략의 진화 外

Olivia Cho 2026년 1월 16일

한 주 동안의 주목할 만한 주류 이슈와 뉴스를 깔끔하게 정리합니다. 시간 낭비 없이 매주 mashija와 함께 주류 트렌드를 발견해 보세요!

이미지 출처: 인스타그램 (@7elevenkorea, @cu_official)

1. 셰프 협업부터 초신선 픽업까지, 편의점 주류 전략의 진화

편의점 업계가 새해에도 주류 마케팅에 적극 나서고 있습니다. 세븐일레븐은 흑백요리사에 출연한 셰프 최강록과 협업한 프리미엄 증류식 소주를 한정 출시하며, 요리 예능 인기에 힘입은 ‘셰프 협업’ 트렌드를 공략했습니다. 국산 유기농 쌀을 활용한 생쌀 발효 증류주로, 최강록 셰프가 기획·블렌딩·테이스팅 전 과정에 참여하고 한국적 곡선미를 살린 패키지로 차별화를 꾀했습니다.

한편 BGF리테일이 운영하는 CU는 모바일 앱 기반의 주류 픽업 서비스를 확대하며 양조 직후 출고된 맥주를 일주일 내 받을 수 있는 ‘초신선 맥주’ 전략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앱에서 예약 후 매장에서 수령하는 방식으로, 대형 브랜드 맥주부터 소규모 양조장의 수제 맥주, 향후 맥주 유튜버 협업 제품까지 라인업을 넓힐 계획입니다. 사전 예약과 매장 방문을 결합해 집객 효과를 높이겠다는 의도입니다.

편의점들은 다양한 협업 상품과 픽업 서비스를 통해 차별화된 경험을 통한 주류 마케팅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업계는 앞으로도 한정판·신선도·콘텐츠 결합을 축으로 한 주류 마케팅을 지속 확대할 것으로 보입니다.

무알코올 와인 봉봉 제로. 이미지 제공: 봉봉 드링크스

2. 2030이 만든 새로운 주류 흐름

술 소비 감소가 한국뿐 아니라 전 세계적인 흐름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경기 침체와 물가 상승, 1인 가구 증가, 건강을 중시하는 라이프스타일이 맞물리며 특히 2030 세대를 중심으로 음주 빈도와 양이 빠르게 줄고 있는데요.

이 변화 속에서 무알코올·저알코올 주류가 새로운 대안으로 떠올랐습니다. 무알코올 맥주와 와인은 더 이상 보조적인 선택지가 아니라, 기존 주류를 대체하는 독립적인 시장으로 성장 중입니다. 이탈리아는 최근 무알코올 와인 생산을 공식 승인했고, 독일에서는 최근 몇 년간 맥주 소비는 감소하는 반면 무알코올 맥주 생산과 소비는 꾸준히 늘어나고 있습니다. 기술 발전으로 맛과 품질에 대한 인식도 크게 개선되며 ‘취하지 않는 술’이 일상적인 음료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국내 주류업계 역시 실적 부진을 타개하기 위해 무알코올 시장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글로벌 브랜드부터 국내 식음료 기업까지 무알코올 맥주·와인 라인업을 확대하며 2030 소비자를 적극 공략하는 중입니다. 전문가들은 무알코올 주류의 인기가 일시적 유행이 아니라, 건강과 분위기를 동시에 고려하는 새로운 음주 문화의 핵심 축이 될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있습니다.

Tags:
Olivia Cho

flexible mind, joyful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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