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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첫째 주] mashija 이슈 브리핑 – 코로나 영향, 술 출고량과 주세 모두 줄었다. 外

[10월 첫째 주] mashija 이슈 브리핑 – 코로나 영향, 술 출고량과 주세 모두 줄었다. 外

Crystal Kwon 2021년 10월 1일

이번 주에는 어떤 주류 관련 이슈가 있었을까요? 한 주간 많이 언급된 뉴스와 함께 나누고 싶은 흥미로운 기사를 정리해서 전해드립니다. 기사 검색에 시간을 허비하지 마세요! mashija와 함께해요!

1. 코로나 영향, 술 출고량과 주세 모두 줄었다.
지난해 국내산과 수입산 주류 모두 출고량이 전년과 비교해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내산 주류 출고량은 통계 공개 이래 최저를 기록했는데요. 지난해 코로나19 영향으로 외식과 사적 모임을 자제하면서 전반적인 주류 소비량이 감소한 데 따른 것으로 보입니다.

지난 29일에 국세청이 발표한 ‘국세통계’ 3차 수시공개에 따르면, 지난해 주류 출고량은 국내분이 321만5000㎘, 수입분이 39만7000㎘로 전년 대비 각각 4.8%, 14.4% 감소했습니다. 특히 지난해 국내분 주류 출고량은 관련 통계를 공개하기 시작한 2010년 이후 최저치이며, 수입분 주류 출고량도 2016년(31만5000㎘) 이후 가장 낮은 수치입니다. 주종별로 보면 국내분 맥주가 8.7% 감소했고, 희석식 소주도 4.5% 줄었습니다. 반면, 탁주와 그 외 주류는 전년 대비 각각 2.4%, 5.1% 증가했습니다. 주류 출고량 감소와 함께 주세도 줄었는데요. 지난해 귀속 주세 납부세액은 국내분이 2조5164억원, 수입분이 5220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5.2%, 5.1% 감소한 것으로 집계되었습니다.

2. 추석 주류 판매 결산
이번 추석에 어떤 선물을 주고받았나요? 대형유통업체 대부분의 선물세트 판매 매출이 지난해 동기 대비 두 자릿수의 성장세를 보였다고 하는데요. 주류 판매도 큰 신장 폭을 보였습니다. 롯데백화점은 지난해에 비해 주류 판매가 19.1% 늘었으며, 롯데마트 역시 50.5% 증가했습니다. 비대면 명절로 고향을 찾지 못하는 소비자들이 마음을 전달하기 위해 고가의 프리미엄 제품을 구매한 경우가 많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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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ystal K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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