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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셋째 주] mashija 이슈 브리핑 – 올해 맥주 시장에 여름 성수기는 없다. 外

[8월 셋째 주] mashija 이슈 브리핑 – 올해 맥주 시장에 여름 성수기는 없다. 外

Crystal Kwon 2020년 8월 21일

이번 주에는 어떤 주류 관련 이슈가 있었을까요? 한 주간 많이 언급된 뉴스와 함께 나누고 싶은 흥미로운 기사를 정리해서 전해드립니다. 기사 검색에 시간을 허비하지 마세요! 마시자 매거진과 함께해요!

1. 올해 맥주 시장에 여름 성수기는 없다.
올여름 역대급 장마와 코로나19로 인해, 여름 성수기를 기다린 맥주 시장은 실망스러운 성적표를 받고 있습니다. 최근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가 시행되면서, 이러한 현상은 더 오래 더 심각해질 것으로 생각되는데요. 홈술이 늘어나면서 가정용 판매량은 소폭 상승했으나 식당과 유흥 시장에서의 소비량이 급감하면서, 업계에서는 올해 전반적인 맥주 시장이 10% 이상 축소된 것으로 진단하고 있습니다.

홍보 및 마케팅에서도 기존의 전략과는 반대되는 비대면 방식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특히, 굿즈 마케팅이 큰 효과를 얻으면서, 다양한 분야와의 콜라보 상품이 쏟아지고 있죠. 이 외에도 스페셜 에디션을 출시하거나 새로운 패키지를 선보이는 등 새로운 시대의 새로운 마케팅 전략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2. 중국, 호주산 와인의 반덤핑 조사 착수
중국이 자국으로 수입되는 호주산 와인에 대한 반덤핑 조사를 시작한다고 공식 발표를 했습니다. 코로나19 발원 논란에서 시작한 두 나라의 갈등이 통상 분야까지 빠르게 번지는 모양새죠. 18일(현지시간) 중국 상무부는 공식 홈페이지에 올린 성명을 통해 중국주업협회의 요청에 따라 호주산 포도주가 정부 보조금 등 지원을 받아 부당하게 저렴한 가격으로 수입되는지 밝히기 위해 조사에 착수했다고 밝혔습니다. 조사는 내년까지 1년간 진행되지만, 상황에 따라 2022년 2월 18일까지 연장될 수 있다고 덧붙였는데요.

호주 측은 수출 시 정부의 보조금을 받지 않는다며 당황스럽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중국은 호주 와인의 최대 수출 시장입니다. 중국 수입 와인 시장에서 호주의 점유율은 37%로, 프랑스(27%)와 칠레(13%)를 크게 따돌리며 1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최근 코로나19 기원 문제를 두고 시작된 양국의 갈등이 통상 분야까지 번지자 호주 와인 업계는 불안하다는 입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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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ystal K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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