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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둘째 주] mashija 이슈 브리핑 – 단독 상품 전략으로 고객 어필 外

[4월 둘째 주] mashija 이슈 브리핑 – 단독 상품 전략으로 고객 어필 外

Crystal Kwon 2021년 4월 9일

이번 주에는 어떤 주류 관련 이슈가 있었을까요? 한 주간 많이 언급된 뉴스와 함께 나누고 싶은 흥미로운 기사를 정리해서 전해드립니다. 기사 검색에 시간을 허비하지 마세요! 마시자매거진과 함께해요!

1. 단독 상품 전략으로 고객 어필
오프라인 유통매장들이 ‘단독 상품’을 잇달아 선보이고 있습니다. 이는 해당 매장에 방문해야만 살 수 있는 제품으로, 온라인 업체와의 차별점을 어필하기 위함인데요. 다양한 제품 중에서도 통신 판매가 불가능한 주류가 가장 효과적인 아이템입니다. 홈술의 인기에 힘입어 마트와 편의점에서는 주류 구성을 대폭 강화하고 있으며, 이때 수입사와의 독점 납품의 형태나 단독 수입 전략으로 ‘단독 와인’을 출시하여 희소성과 저렴한 가격이라는 두 마리의 토끼를 잡고 있죠. 결과 역시 출시 후 신기록을 경신하며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2. 하이트·롯데, 맥주 가격 인상 망설여
맥주와 탁주에 대한 과세체계가 종량제로 전환된 주세법 개정안으로 인해, 오비맥주가 일부 제품의 출고가를 인상했죠. 하지만 하이트진로와 롯데주류는 가격 인상에 뜸을 들이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소비자들의 저항을 무시하기 어려운 데다 시기적으로 좋지 않다는 판단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풀이되는데요. 최근 유흥업소 점주들 사이에서 오비맥주 불매운동 조짐이 보이는 점도 같은 맥락입니다. 또한, 점유율 문제 역시 결정을 망설이게 하는 요소로 판단됩니다. 한때 60% 수준까지 치달았던 오비맥주의 점유율은 최근 50% 초반까지 떨어지며, 공고했던 1위의 아성이 조금씩 흔들리기 시작했습니다. 그 뒤를 따르는 업체들이 이번 결정이 점유율을 높일 기회로 판단하는 것이라는 분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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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ystal K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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