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샘 추위가 일던 3월, 마시자 매거진은 오랜 꿈을 이루고자 소믈리에의 길을 선택한 최찬혁 소믈리에를 만났습니다. 그는 와인 업계에서 일하고자 과감히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었습니다. 다양한 와인 교육 과정에서 그는 WSET 와인 전문가 과정을 선택했고, 이 과정을 국비 지원으로 들을 수 있는 와인비전에서 작년 3월부터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그의 꿈을 한걸음 더 가깝게 해준 국비 지원 과정을 들어보았습니다. 꿈을 찾아가는 최 소믈리에의 이야기를 들어보세요. 소믈리에를 꿈꾸는 많은 분들께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기획,촬영: 김지선
편집: 이다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