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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철 소믈리에, 2021 코리아 소믈리에 오브 더 이어 모엣 & 샹동 어워드 우승

조현철 소믈리에, 2021 코리아 소믈리에 오브 더 이어 모엣 & 샹동 어워드 우승

Crystal Kwon 2021년 7월 3일

지난 2일,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에서 2021 코리아 소믈리에 오브 더 이어(Korea Sommelier of the Year) 시상식이 열렸다.

이번 대회에서는 2차례의 예선 심사와 준결승, 그리고 최종 3인의 결승전에서 치열한 경합을 벌인 결과, 라빈 리커스토어의 조현철 소믈리에가 우승을 차지했다. 우승자는 모엣 샹동(Moet&Chandon) 와이너리 투어와 리델(Riedel) 스페셜 어워드 투어를 부상으로 받으며, 와인즈 오브 포르투갈(Wines of Portugal)로부터 심사위원으로 초대받게 된다.

2위 수상자인 정식 서울의 주재민 소믈리에는 부상으로 콜레 마사리(Colle Massari) 와이너리 투어가 주어지며, 3위를 수상한 청담 몽로의 장운경 소믈리에는 마르케스 데 리스칼(Marques de Riscal) 와이너리 투어를 제공받는다.

아쉽게 결승에 오르지 못했지만, 뛰어난 실력을 선보이며 Top 10의 자리에 오른 7명의 소믈리에는 다음과 같다. ‘엘레알라까뜨린’의 이경훈 소믈리에, ‘모수 서울’의 이채미 소믈리에,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의 김형욱 소믈리에, ‘비스트로 라꼼마’의 박하늬 소믈리에, ‘더 다림방 프로젝트’의 임현래 소믈리에, ‘베라짜노’의 정진선 소믈리에, ‘모수 서울’의 조재호 소믈리에.

한편, 2021 국제 영 소믈리에 국가대표 선발전의 우승자는 고동연 소믈리에로, 오는 11월 프랑스 리옹(Lyon)에서 열리는 세계미식가협회 주최의 국제 영 소믈리에 대회에 대한민국 국가대표 영 소믈리에의 자격으로 출전한다.

2021년 코리아 소믈리에 오브 더 이어 결승 심사는 로난 세이번(Ronan Sayburn MS)과 브라이언 줄리안(Brian Julyan MS), 2명의 마스터 소믈리에와 5명의 역대 코리아 소믈리에 우승자로 구성된 전문 심사위원단이 진행했다. 대회는 국제적인 스탠다드를 적용하여, 가장 전문적이고 공정한 방식으로 심사가 진행되었다.

코리아 소믈리에 길드와 와인비전이 공동 주최하는 코리아 소믈리에 오브 더 이어 대회는 한국 와인 문화의 발전을 도모하고 전문가 간의 공정한 경쟁을 통해 와인과 소믈리에에 대한 대중의 인식을 향상하고자 2015년부터 개최되고 있다. 특정 국가나 지역에 국한되지 않고 전 세계의 와인을 포괄적으로 다루는 국내 유일한 국제 규격의 소믈리에 대회로 한국을 대표하는 가장 권위 있는 소믈리에 대회이다. 이번 대회는 모엣&샹동 외 리델, 포르투갈 와인 협회, 마르케스 드 리스칼, 콜레 마사리, 세계미식가협회, 다우 포트, 산펠레그리노, 그린터틀 등 와인 관련 기업과 마시자매거진이 후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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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ystal K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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