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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경찰, 프로세코 맛 프링글스 압수하다.

이탈리아 경찰, 프로세코 맛 프링글스 압수하다.

Jason Oh 2019년 10월 11일

이탈리아 경찰, 프로세코 맛 프링글스 압수하다.

이탈리아 북부의 부정행위 방지 경찰은 와인 명칭 오용 혐의로 프로세코 맛 프링글스 수백 개를 압수했다.

지난 2018년 한정판으로 출시된 ‘프로세코와 핑크 페퍼콘’ 프링글스 / 사진 출처: Carolyn Jenkins / Alamy

프링글스의 ‘프로세코 칩’이 베네토 지역의 슈퍼마켓 가맹점에서 압수되었다고 이탈리아 농림부가 발표했다.

음식물 전담 부정행위 방지 경찰인 ICQRF는 이탈리아와 EU법에 따라, 보호명칭인 프로세코라는 단어를 오용한 혐의로 수백 봉의 과자를 압수했다.

“우리는 상표 도용을 허용할 수 없다.”
이탈리아의 농림부 장관, 테레사 벨라노바(Teresa Bellanova)가 입장을 밝혔다.

농림부의 자료에 따르면, 프로세코 향을 함유하고 있다고 주장하는 이 과자는 프로세코 아펠라시옹 당국의 승인 없이 인기 있는 스파클링 와인의 이름을 사용했다.

베네토의 시장 루카 자아(Luca Zaia)는 지난 10월 15일, 자신의 페이스북 페이지에 ‘프로세코와 핑크 페퍼콘’ 프링글스 팩 사진에 빨간색 대문자로 ’NO’라는 단어를 겹쳐 게시했다.

또한, ”우리는 허가 없이 보호 명칭이 사용되는 것을 더 이상 용인할 수 없다.”라고 남겼다.

농림부는 압수한 과자가 네덜란드의 한 회사로부터 구입한 것으로 믿고 있다고 말했다. 농림부는 베네치아 슈퍼마켓 체인의 이름은 언급하지 않았다.

프링글스 브랜드의 대변인은 몇몇 언론에서 보도된 성명에서, ‘프로세코와 핑크 페퍼콘’ 제품은 2018년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한정판으로 생산되었다고 말했다.

성명서에는 프로세코 DOC가 성분으로 사용되었고 모든 DOC 지침과 유럽의 규제를 준수했음을 주장했지만, ‘우리는 차후 이 변종을 생산할 계획이 없다’고 덧붙였다.

  • 작성자 Chris Merc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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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는 Decanter 저작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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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son Oh

j@winevisio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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