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er info.
2007년 Sven Enderle와 Florian Moll이 처음 설립으로 시작했다.
처음 그들은 각각 다른 와이너리에서 배움으로써 그들의 신념을 향해 나아가고 있었다. 그 후에 2005년 프랑스 남부에서 연구 도중 그 둘은 서로 만나게 되는데, 바이오다이나믹에 대해 연구를 진행하게되었다.
마침내 그들은 운명의 만남을 갖게되고 오늘날에 이르러선 고품질의 피노누아를 생산하는 영향력 있는 와이너리가 되었다.
약 2.1 헥타르의 밭을 갖고 있고, 이 밭들에 들인 그들의 공은 자그마치 32년의 시간을 담고있다. 그들은 시도하고, 배우고, 관찰했다. 그 결과 Enderle & Moll은 짧은 시간내에 바덴 Münchweier의 떼루아를 누구보다 더 잘 표현하는 생산자가 될 수 있었다.
Product info.
리어존은 엔델레 & 몰의 미들급 플래그쉽 모델로써, 피노누아로 만든 와인이다. 그들의 차별화된 피노누아 블렌딩(각각 다른 토양과 다른 밭)으로 굉장히 복합적이고, 과즙미 넘치며, 다른 빈티지 보다도 강렬하며 여운도 길게 남는것이 특징이다.
유기물이 가득한 석회암 토양의 우아함과 향긋한 사암에서 나오는 미네랄로 굉장히 스타일리쉬하게 결합이 된 피노누아이다.
Mashija Reviews
‘독일과 오스트리아 와인’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수입사, 나루글로벌에서 강력 추천하는 와인이다. 국내 수입사 중에서는 시원한 기후의 떼루아를 잘 표현하는, 리슬링과 피노 누아 리스트를 가장 많이 보유한 업체로, 독일과 오스트리아는 나루글로벌이 꽉 잡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안타깝게도 독일 피노 누아는 저평가를 받고 있는데, 나루글로벌에서 야심차게 추천하는 와인이라면 무조건 믿고 마셔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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