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er info.
한국인으로는 유일하게 미슐랭 가이드에서 3스타를 받은 베누(Benu)의 오너 셰프
코리 리(Corey Lee)의 첫 요리책에 유일하게 전면 수록 될 정도로 마데이라 특유의
맛과 향을 인정 받은 블랜디스 마데이라는 카라멜과 과실향의 적절한 조합으로 많은 지중해 국가의 요리 재료로도 쓰이고 있다.
블랜디스 마데이라는 200여년 동안 마데이라 와인만을 생산한 풍부한 경험과 전통을 바탕으로 프리미엄 마데이라의 대명사로 자리매김 하였고, 세계적인 포트와인 그라함(Graham’s)의 생산자 ‘시밍턴 패밀리(Symington Family)’와 파트너쉽을 체결하여 세계시장으로 뻗어 나가고 있는 포르투갈 대표 주정강화와인의 선구자이다.
창시자 존 블랜디(John Blandy) 의 노력과 애착, 그리고 열정으로 시작된 블랜디스
마데이라는 현재 존의 6대, 7대 후손인 마이클(Michael)과 크리스(Chris) 블랜디에 의해 그 전통을 이어가고 있다.
Product info.
여러 해의 포트를 섞어 평균 5년 이상의 숙성 기간이 되도록 만든 마데이라 와인이다.특유의 과실향과 캐러멜 향의 조화로 다양한 요리의 맛을 살려주는 재료로도 쓰인다.
Bual과 Malmsey 두 포도품종을 블렌딩한 최초의 마데이라이다. 특유의 과실향과
캐러멜 향의 조화로 다양한 요리의 맛을 살려주는 재료로도 쓰이지만, 달콤한 풍미와
복합미를 가지고 있어 디저트 와인으로도 제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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