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er info.
5대에 걸쳐 가족경영을 하고 있는 루이 미셸 가문은 25헥타르를 가진 부르고뉴 최고의 샤블리 도멘으로 평균 45년 된 올드바인으로 와인을 만들고 있다. “순수한 떼루아”에 대한 와인철학을 가지고 재배과정부터 양조까지 친환경적인 요소를 활용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특히 효모 찌꺼기 접촉을 통한 숙성방식으로 자연친화적이며 부드러운 미감과 복합성을 가진 훌륭한 샤블리를 만들어낸다. “샤블리는 뫼르소가 아니다” 라는 유명한 말로 오크통 숙성을 전혀 하지 않으면서 스테인리스 숙성을 통해 신선하고 정교한 가장 샤블리스러운 샤블리를 만들며 전 세계 와인전문가들의 극찬을 받고 있다.
1억 5천년 동안 굴 껍데기 화석, 이회토, 석회암으로 층층이 다져진 토양과 샤블리의 공기를 그대로 담아내는 유일한 샤블리 하우스로 남았다.
Product info.
평균 수령 50년 이상의 포도를 사용. 효모를 인공적으로 첨가하지 않고 자연 효모만을 사용하여 오랜 시간 저온 발효과정을 거치고 최소 16개월 이상 스테인리스 탱크에서 효모 찌꺼기(Lees)를 접촉하여 숙성한 후 최소한의 여과(Filter) 과정 후 병입한다.
따뜻한 봄 목초지에서 나는 야생화 노트와 배, 키위 등의 아로마가 느껴진다.
최소 16개월 이상 스테인리스에서 숙성하여 섬세하면서도 복합적인 풍미와 미네랄,
그리고 풍부한 흙의 냄새가 조화를 이루며 긴 여운을 남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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