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er info.
1997년, 에티엔 바르(Etienne Barre)와 크리스토프 레불 살즈(Christophe Reboul Salze)는 샤토 레 마레쇼를 매입하였다. 약 20 헥타르 규모의 이 샤토는 메를로 품종이 가장 잘 자라는 석회질 진흙토로 구성되어 있다. 와이너리 오너는 와인 자체의 품질을 최우선으로 생각하여 미셸 롤랑(Michel Rolland)만큼 명성을 떨치고 있는 보르도 와인메이커인 스테판 드르농쿠르(Stephane Derenoncourt)에게 와인 컨설팅을 받고 있다.
샤토 레 마레쇼의 와인인 레 마레쇼와 레 그랑 마레쇼는 부드러운 타닌감과 신선한
산도, 풍부한 과실향이 넘쳐 보르도 우안의 우아함과 섬세함을 보여준다.
Product info.
‘샤토 마레쇼’ 와이너리는 해당 빈티지의 특수성을 고려하여 매년 그에 맞는 양조방식을 선택하며, 현대적 흐름에 따라 와인에서 포도 고유의 풍미를 유지하는 것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미셸 롤랑 만큼 명성을 떨치고 있는 보르도 와인 메이커인 스테판 드르농쿠르에게 컨설팅을 받아 양조하고 있다.
잘 익은 붉은 과실, 블랙 베리와 민트, 감초, 버섯 등 풍부한 향이 긴 여운을 이끄는
와인이다. 뉴 프렌치 오크와 올드 오크를 함께 사용하여 오크 터치가 느껴지지만
과하지 않아 발란스가 뛰어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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