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mpagne Drappier, Grande Sendree
샴페인 드라피에, 그랑드 상드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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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mpagne Drappier
화이트 스파클링 , 미디움 바디
2008
%
750ml
312,000원
W.S 94, J.S 93, W.E 94
와인공간 , 서울숲와인아울렛 , 레드 텅 부티크 와인하우스 , 뱅 오 제니스 , 해비치 제주
Producer info.
CHAMPAGNE DRAPPIER 12세기 시토 수도회의 와인 저장고로 시작한 드라피에는 프랑스에서 6번째로 가장 오래된 샴페인 하우스입니다. 1808년 샴페인 하우스로서 첫 수확을 시작한 이래 드라피에는 오늘날 친환경 와이너리로 명성을 떨치며 유럽에 큰 인지도를 쌓아가고 있습니다. 특히 2차 세계대전 당시 독일군이 드라피에 퀄리티에 반해 모든 샴페인을 본국으로 가져가버린 유명한 일화는 유럽 전역에 드라피에가 알려진 계기가 되었습니다. 드라피에 오너 일가가 산화방지제 이산화황에 알레르기가 있어 와인 양조 시 극소량만 첨가하거나 아예 첨가하지 않고 있으며 재활용 종이, 식물성 잉크, 태양광 시스템으로 와이너리를 운용하는 등 완전한 친환경 방식의 에코 샴페인 하우스입니다. 이러한 완성도 덕분에 마케팅을 하지 않는 샴페인 임에도 많은 셀러브리티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프랑스 국부 샤를 드 골 전 대통령이 와이너리에 직접 찾아갈 정도로 좋아하는 샴페인이며 전세계 넘버1 산업디자이너 필립스탁이 가장 사랑하는 샴페인이자 그의 웨딩 샴페인으로 유명합니다. 사르코지 전대통령 이후 대통령 관저에 공식 납품되고 있는 등 수많은 셀러브리티들이 찾는 샴페인 하우스입니다.
Product info.
드라피에 그랑드 상드레는 불타고 남은 ‘재’를 의미하는 단어 Cendrée (상드레)를 이름으로 지었으나 등록 시 행정적 착오로 C가 S로 바뀌며 현재의 이름으로 불리우는 에피소드가 있는 샴페인입니다. 풍부하게 피어오르는 과실향과 미네랄리티, 부드러운 버블, 강렬한 구조감을 느낄 수 있는 샴페인으로 까다롭기로 유명한 JAL 항공 First Class에 공급되는 드라피에 최상의 빈티지 샴페인입니다. *블렌딩 : 55% Pinot Noir, 45% Chardonn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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