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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년의 역사가 깃든 포도밭에서 3대에 걸쳐 가족경영으로 이루어 지고 있으며 친환경적이면서도 혁신적인 기술력을 도입하여 와인을 만들지만 전통성 역시 중시하는 이태리 최고의 와이너리 이다. 떼루아와 사람, 그리고 기술력의 조화를 이용해 늘 최고의 와인을 만들려는 노력을 하고 있다.
1966년부터 50년 가까이 3대에 걸쳐 가족 경영으로만 운영되고 있으며 사업 확장보다는 최고의 와인 품질을 위해 지금도 노력을 멈추지 않고 있다. 1983년 마침내 최고의 팀이 구성되고 최고의 평가를 받고 있는 폰탈로로와 란차를 출시 현재까지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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