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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온 발효 후 30% 뉴 프렌치 오크배럴 숙성 Jean-Michel Cazes (쟝 미샤엘 까즈) 그랑크뤼 샤또 린쉬바쥐의 오너이며 2003년 Decanter 선정 ‘Man of the Year’으로 선정되기도 한 그는 2006년에 아들에게 경영권 넘겨주고, 그의 동료들과 함께 아낌없는 조언으로 까즈 가문의 와인양조에 일조하고 있다.
Product info.
소비뇽 블랑65%, 세미용35%
엷은 녹색. 흰 복숭아와 목련 꽃 향이 섬세하게 느껴지며 버터향이 나는 바닐라 아로마와 함께 상큼한 산도가 훌륭하고 풀바디한 긴 여운을 주는 와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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