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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에서 조금 떨어진 남프랑스의 해발 100m에 달하는 3개의 언덕에 위치 / 오너 Charles Perez는 2008년부터 마스베차를 맡으면서 유기농 방식에 원칙을 두고 포도 본연의 맛과 향을 표현하기 위해서 자연이 선물한 테루아를 이용하여 인간의 개입은 최소한으로 와인을 생산하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도멘 가족 구성원들의 그림을 그려 와인 레이블을 제작하는 것으로도 유명합니다.
Product info.
마스 베차에서 가장 클래식한 와인이지만 비슷한 가격대의 그 어떤 와인보다 풍부한 탄니과 바디감 그리고 풍미를 느낄 수 있으며, 마스 베차의 저력을 느끼기에 부족함이 없는 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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