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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No.1 스파클링 브랜드이자 까바 수출량 1위를 기록하고 있는 프레시넷은 스페인 까바의 선구자로서, 스페인 최초로 기압을 통한 포도압착 방식을 도입하였으며 보다 고품질의 까바를 생산하기 위해 최초로 냉장 저장고 시설을 구축한 와이너리이다.
1935년 런던과 미국에 해외지사를 설립하고 '까바'의 세계화를 진두 지휘한 프레시넷은 스페인 까바 수출량의 56%의 시장 점유율(140개 이상의 국가에 수출)을 가지고 있으며 전 세계에서 매 초당 3.3병이상 판매되고 있는 명실상부 전세계 NO.1 스파클링 와인 브랜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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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어로 나의 것(Mine)을 의미하는 미아 와인은 밝고 생기 넘치는 가장 바르셀로나다운 와인이다. 프로젝트가 진행될 당시 와인메이커, 디자이너 등 프로젝트에 연관된 모든 사람이 내 와인이라고 애정을 담아 부르기 시작하였고 그것이 그대로 브랜드 네임이 되었다. 바르셀로나의 생생함과 활력을 담아내고자 바르셀로나 출신의 여성 와인메이커 글로리아는 특히 발렌시아에서 주로 사용되는 포도를 주 품종으로 양조하였으며, 바르셀로나의 대표 건축가인 가우디의 작품에 영감을 받아 미아는 화려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의 와인으로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싱그러움을 오롯이 담은 가우디의 꿈을 품은 와인으로 탄생되었다. 상그리아는 스페인의 대중적인 술로서 여러 가지 과일을 넣어 차게 해서 먹는 칵테일의 일종이다. 여름에 즐겨 마시며, 특히 스페인의 남부와 동부 지방에서 많이 마신다. 레드 혹은 화이트 와인에 과일, 탄산수, 주스 등을 넣어 즐긴다.
화이트 프리잔테는 밝고 연한 레몬빛 컬러로 약한 스파클링을 지녀 청량감을 배가시킨다. 사랑스러운 레몬과 오렌지의 조화로 풍부한 과실미를 지녔으며 부드러운 기포는 파티나 웰컴주로도 제격이다. 깔끔하고 기분좋은 미감을 지녔다. 와인메이커의 팁! 부드러운 탄산을 지닌 화이트 프리잔테는 파티의 웰컴주나 분위기를 돋울 때 빠질수 없는 상그리아입니다. 상큼한 오렌지나 레몬과 곁들이면 완벽한 칵테일로 변신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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