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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오너이자 양조 책임자인 Patrick Javillier는 방대한 리서치와 과학적 분석을 통해 와인을 만드는 완벽주의 양조가로 널리 알려져 있다.
또한, 그는 "One plus One = Three"라는 양조철학을 가지고 있는데 이는, 각기 다른 두개의 Climats를 블랜딩하여 각각 Climat의 개성을 살리되 더 밸런스가 뛰어난 와인을 만들고자 하는 철학이다. 포도밭을 구획별로 관리하고, 각 포도밭에 적합한 오크통을 선별하여 숙성시키며, 과학적 분석을 통해서 와인을 완성시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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